땡깡님보세요~

찡~* 6 139


절반정도밖에 안 했던 녀석이
이렇게 컸어요...^^
그런데..이름을 안 적어주셔서..
아직 이름도 몰라요~
쑥쑥 자라는 이쁜 녀석...
이름이 뭘까요??

Comments

좋은 일만 생길거야
찡님 ...
털달개비에요
류구
털달개비가 아닐까요?? ㅋㅋ
백설희라고도 부르죠 ㅋㅋㅋ
찡~*
아 그렇구나...
달개비라...귀여운이름이네...
초보다육맘
ㅎㅎ 털복슁이다...ㅋㅋ 키가 쑤욱 자라네요^^
땡깡
헤헤.. 전 다육이 이파리 보내드렸는뎅..^^
요거 제가 드린거 맞나요? 저 털달개비 없시요~ ㅎㅎㅎ
암튼 잘 자라고 있네요^^ 햇빛 많이 보여주세요~~~ ㅎㅎ
찡~*
헛...땡깡님이 아니신가요...??
첨에 대량으로 받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럼..도대체 어떤 무궁화님인지...
아..난 바보인가....
2006.06.29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