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영동)바위솔^^*

깨비맘 5 423


울동네 앞산에서 모셔온 바위솔이랍니다.
넘~웃자란것 같아요.

Comments

몽몽
자연은 자연그대로가 이쁘던데...
웃자란건 심하게 웃자란드하네여
꼬맹이
우와...

산에 이런것도 있어요?? +ㅁ+

좋은동네에 사시나봐요...~

부럽습니다요~
얼큰이누나
영동바위솔을 보고 찾아낼줄 아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지요.
부럽사와요.  자연미가 물씬....  ^^;
산과 근접한 곳에 사시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아파트숲에서만 살다보니 바람결에 묻어오는 숲의 흙, 나무냄새가 그립네요. ㅡㅜ
깨비맘
자주가는산에 사람들이 다니는길목에 있어서 다칠까 데려왔어요.
그근처바위들에 아주많이 있답니다.
담에 가면 사진찍어 올려볼께요.
미미공주
우와~색이 이뿌네염
웃자라니 정말 솔처럼 생겼네여~^^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