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님께 미안한마음^^;;

장트리오 3 453


셋트화분에 올려진 모습이 너무 이뻐서 가져왔는데,지금은 꽁지 빠진 수탉마냥 엉성해졌다는..ㅠㅠ

Comments

꼬맹이
멋진데요..뭐~^^
 
점점 더 예뻐질것같은 느낌이 팍팍 오는걸요^^
얼큰이누나
녹비단 오른쪽에 금황성인지 부영인지 좀 웃자란듯하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데요. 엄살부리시긴  ^^;;;
개인적으로 넘 사랑하는 녹비단이 참 근사해요. ^^
꽃피
ㅡ...ㅡ:::: 많이 웃자랐네요... 물은 가급적 아끼세요...

잎들이 너무도 씩씩하게 주관적으로 자라고 있네요...^^킥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