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자연의 물을 마셔야....
앙증이
5
295
2007.07.11 14:12
^^" 우리 무궁화님들께 받은 초록이들입니다.
처음엔 잘 자라줄까..엄청 걱정했는데 어쩜.... 이렇게도 이뿌게 잘 자랄까요?
다육이들 때문에 다른 관엽들도 물을 자꾸 안 주게되어요..^^;
요며칠사이 비를 그냥 그대로 다 맞혔더니 어머나....쑤욱 큰게 눈에 보이네요.
그 동안 물 못 마신거 한풀이라두 하듯이...^^"하하하=3
저에게 분양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정중히 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금수니님 스웨디쉬아이비(이젠 이뿐집으로 옮겨줘야겠어요)
-라임님 제라늄 (라임님!!! 많이 자랐죠? ^^")
-연지맘님의 매발톱씨앗 새싹!!! (앙징,깜찍!!)
처음엔 잘 자라줄까..엄청 걱정했는데 어쩜.... 이렇게도 이뿌게 잘 자랄까요?
다육이들 때문에 다른 관엽들도 물을 자꾸 안 주게되어요..^^;
요며칠사이 비를 그냥 그대로 다 맞혔더니 어머나....쑤욱 큰게 눈에 보이네요.
그 동안 물 못 마신거 한풀이라두 하듯이...^^"하하하=3
저에게 분양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정중히 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금수니님 스웨디쉬아이비(이젠 이뿐집으로 옮겨줘야겠어요)
-라임님 제라늄 (라임님!!! 많이 자랐죠? ^^")
-연지맘님의 매발톱씨앗 새싹!!! (앙징,깜찍!!)
비 맞아서 그런지 엄청 얘들이 튼실튼실 건강하게 보이네요^^
울집 비슷하게 삽목한 녀석 아직 별 반응이 없는데...
가을되면 꽃 볼수있겠어요..축하해요...
매발톱 새싹 정말 귀여워요..
아이비가 꼭 허브류 같아요..
앙증이님 한테가면 전부 건강해지나봐요...
얌이겅주님, 라임님 감사합니다!! ^^"
이름도 모르고 키웠는데..하나 알고갑니다...
울시엄니 집에 있는데요..꽃도 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