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녀석들 잘 도착했다고 글로는 썼지만..
그래도 눈으로 인사시켜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쪼끔 더 귀한 ^^:: 녀석들은 따로 집장만해줬구요..ㅎㅎ
다른 녀석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녀석들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보니까 텃새 안부리고 잘 보살펴주고 있더라구요..^^..
연봉을 펴보고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이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기대하고 있어요..^^..
나름 제 연봉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두고 보니 허거~~걱..정말 크죠..
말 안듯는 녀석들 혼내주셔요..
탈 없이 잘 나와야 될텐데......
조만간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봅니다
홍이건이님도 쭉~~~~~~~행복 ^^*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