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꾸러기님....^^

홍이건이 3 270





^^...
즐거운 월요일이신가요...?

보내주신 녀석들 잘 도착했다고 글로는 썼지만..
그래도 눈으로 인사시켜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쪼끔 더 귀한 ^^:: 녀석들은 따로 집장만해줬구요..ㅎㅎ
다른 녀석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녀석들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보니까 텃새 안부리고 잘 보살펴주고 있더라구요..^^..
연봉을 펴보고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이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기대하고 있어요..^^..
나름 제 연봉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두고 보니 허거~~걱..정말 크죠..

다시 한 번 이쁜 녀석들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Comments

잠꾸러기
에궁~~눈 인사 쌩유 ㅎㅎ
말 안듯는 녀석들 혼내주셔요..

탈 없이 잘 나와야 될텐데......
조만간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봅니다

홍이건이님도 쭉~~~~~~~행복 ^^* 하세요
서리
우아...귀한 아이들 많이 받으셨네요~~~!!
날고파
아메트롬 입이 크네요 전 이제 들였는데 잎에서 아가 뽁을뽁을 귀여워요 넘작아요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