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이님,포도사랑님.

영웅엄마 6 261



저에게 맨처음 분양해주신 앙증이님,
천대전송,우주목 아가들이 이만큼 컸네요.
정말 더디게 크는 아이들이라 앞으로도
많은 인내심이 필요할듯싶어요.
그리구 포도사랑님이 주신 잎꽂이중에
용월이랍니다(용월이 맞죠?,아웅 헷갈려~~)
잘 크고 있죠!!
포도사랑님이 주신 아가들중 잎꽂이 잘되고 있는 아이들 몇을 추려서
같은 사무실 후배에게 나눔했더니 무지하게 좋아라하네요...
제가 계속 키우는것도 좋았겠지만 나눔했더니 더 행복했어요.
포도사랑님 눈 감아주실거죠?^^

Comments

깜찍다육
이야~ 너무 귀엽내요^^+
이렇게 클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저도 지금 잎꽂이 중인데 참 더디내요 ㅋㅋㅋ
포도사랑
울집아가들이 분양가서 잘자라주는것으로 전 넘 행복하답니다 ^_________^
이사랑으로 다른분들께 또다른 사랑이배가되고  또 전해지는게 소원입니다^^*
앙증이
으흐흐=3
역쉬 더디자라는 녀석의 최고봉 입니다!! 우주목, 천대전송!! ^^"
아..그래두 이렇게 잘 키워주시니 앙증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영웅엄마님 너무 감사합니다~!!
휘비자루
저기 저 초록색은 플러버인가여???ㅋㅋㅋ
(이거 이름 맞나 몰라요 옛날에 영화로 나온건데)
초록색 구슬인가??

아이쿠 천대전송도 느리게 자라나요???
어쩐지- 뿌리는 한 가득나는 것 같은데 아가들은 보이지 않아요..ㅠㅠ
깜찍다육
얼마나 지나야 이렇게 깜찍하게 모습을 드러내나요?
영웅엄마
휘비자루님 저건 초록 색돌이구요,제꺼라는 표시로 다육이집들에 올려 놓은거랍니다^^
그리고 천대전송,우주목은 2월쯤인가에 잎꽂이 받은건데요,그전에 앙증이님이
시작했던 아가들을 준거니 얼추 6개월만에 저만큼 자란거네요,휴~우
뿌리만 무지하게 난채로 오~래 있다가 얼굴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앙증이님,포도사랑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