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님께 받은 잎꽂이아가

페슈아 3 279


저번에 주문했을때 꽃피님께 분양 받은 잎꽂이 아가에요.
그때도 머리를 아주 조금 드밀었던 건데..어느새 이렇게 자랐네요.
다른 분들의 잎꽂이 모습을 모니터로 많이 봐서
별로 감흥이 없을줄 알았는데
내눈으로 실제로보니 느무느무 신기해요. +_+
조그만게 어찌나 귀엽던지....계속 바라보고 싶답니다.

혹시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_<

Comments

류승휘
임꽃이 아가말구 엄마를 크으게 찍어주셔야 더 구분이 쉬울거 같애요~
대강 보기에 염좌랑 청성미인.. 같긴한데요^_^;
행복가득박가네
오른쪽꺼는 용월이 아닐까요???
엄마가 잘 안보여요~~~^^
페슈아
아...엄마가 보여야하는 군요.
초보라 생각못했어요.
검색해보니 행복가득박님께서 말씀하신 용월을 더 닮은듯 해요. 감사합니다.^-^
염좌는 울 집 아가였어요.ㅎㅎㅎㅎ
그냥 툭 던져놨는데 가직까지는 꿈쩍 안고 가만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