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주문했을때 꽃피님께 분양 받은 잎꽂이 아가에요.
그때도 머리를 아주 조금 드밀었던 건데..어느새 이렇게 자랐네요.
다른 분들의 잎꽂이 모습을 모니터로 많이 봐서
별로 감흥이 없을줄 알았는데
내눈으로 실제로보니 느무느무 신기해요. +_+
조그만게 어찌나 귀엽던지....계속 바라보고 싶답니다.
혹시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_<
Comments
류승휘
임꽃이 아가말구 엄마를 크으게 찍어주셔야 더 구분이 쉬울거 같애요~
대강 보기에 염좌랑 청성미인.. 같긴한데요^_^;
행복가득박가네
오른쪽꺼는 용월이 아닐까요???
엄마가 잘 안보여요~~~^^
페슈아
아...엄마가 보여야하는 군요.
초보라 생각못했어요.
검색해보니 행복가득박님께서 말씀하신 용월을 더 닮은듯 해요. 감사합니다.^-^
염좌는 울 집 아가였어요.ㅎㅎㅎㅎ
그냥 툭 던져놨는데 가직까지는 꿈쩍 안고 가만히 있네요.
대강 보기에 염좌랑 청성미인.. 같긴한데요^_^;
엄마가 잘 안보여요~~~^^
초보라 생각못했어요.
검색해보니 행복가득박님께서 말씀하신 용월을 더 닮은듯 해요. 감사합니다.^-^
염좌는 울 집 아가였어요.ㅎㅎㅎㅎ
그냥 툭 던져놨는데 가직까지는 꿈쩍 안고 가만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