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씨님,보리수님,언제나봄날님,manitto님,금수니님

앙증이 6 303






구씨님...
오채각맞나요? ^^;
잎이 돋았어요!!! 세 녀석 모두 다~ 잎이 뾰죡 돋은 거 있쬬?
귀여워서...귀여워서...@.@
혹여나 떨어질새라... 손으로 건들지도 않는답니다..ㅎㅎ

보리수님의 미니염좌..
물이 너무너무 이뿌게 들었쬬?
앙증맞은 남경분에 쏘옥 들어앉아서 이제 완젼히 자리잡은 듯 합니다..

언제나봄날님의 뜻밖의 선물!!
아..정확한 이름이? @.@" 색깔이 너무너무 고와요.
널널한 원룸으로 이사시켰습니다..^^"

manitto님 처음보다 엄청 많이 자랐죠?^^"
애들 집이 좁다구 아우성 치는 것 같아요. 그래두 당분간은 계속 이대로..ㅎㅎ

금수니님..
욘석들 클론 달린 것 좀 보셔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이름 정확한 거 맞나요? 아이구.. 헷갈려..^^;

나눔을 통해 받은 님들의 정성과 사랑을 보답하는 길은 이렇게 건강하게 잘 키워내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나눔주신 분들 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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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nitto
와~~~ 아이들이 저마다 예쁜옷도 입고, 대접받으며 자라고 있네요.^^
제것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기분좋네요. 많이 자랐어요~
그리구... manitto의 만손초구요.
금수니님의.... 금접=샹들리에풀이 아닌가싶네요. (이건 확실치않아요.^^;;)
아녜스
앙증이님..........
마니또님의 만손초 아니어요?
제눈엔  천손초처럼 아니 보여서요..
천손초는 잎이 좀 길거든요.
그리고
금수니님의것은..........
만손초 아닌게 100% 확실해요.
앙증이
manitto님 아녜스님 안녕하세요!!! ^^"

ㅎㅎㅎㅎ 그치요?
제가 물음표 달아놓은 것 처럼...

넹~ 수정 들어갑니당..
manitto님의 "만손초"
금수니님의 "금접" 입니당~ ^^ ~
보리수
마니또님 만손초는 저도 분양받았었는데...잘 크고 있어요..
얘들이 까다롭지 않아 좋아요..그쵸?
마지막게 금접이란 애군요..
몸에 표범무늬 비슷한게 독특하네요..
어서 키워서 저도 분양해줘요......
구씨
앙~깜짝놀랬어욧~
갈때 잎사귀 없이 홀랑 벗고 갔었나요? 아 맞다..잎이 없어서 이상타...하면서 보냈던거 같애요~
그땐 멀 너무 몰라서 너무 작은걸 보냈네요..잎이 난게 대견해요...
앙증님의 사랑덕이겠쥬~
저희집 오채각(오채각맞아용~)도 잎이 쑥쑥나고있네요..
다시봐도 너무 쬐멘한 아이를 보냈네요..내년이나 되셔야 애기 보실듯 해요...ㅎㅎ
계속 예뻐해주세용~ㅋㅋ
언제나,봄날
염좌금이 맞는지 금염좌가 맞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넉넉한 원룸..
앙증이님 품에서 이쁘게 크고 있네요~~ ^^
사진으로 보니 넘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