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형돌님~~~!!

할머니 1 298



이제사 사진을 올립니다.
미달형돌님께서 주신 바위솔입니다.
원래는 좀더 넓은 그릇을 준비했었는데요...
제 힘이 넘 강했었나봐요... 그만... 쩍~~~ 하고 갈라지더니 ... ㅠㅠ
그래서 급한마음에 호떡단지에 심어 놓았어요...
아가야들이 집이 좁다고 난리난리 치면... 좀더 큰집으로 옮겨 줄려구요,,, ^^
이쁘게 튼튼하게 잘 커서
저도 미달형돌님 처럼 귀한 나눔 할래요~~~!!! ^^

Comments

미달♥형돌
아이궁.... 그 이뿌고 귀한 호떡단지...에다가 집을??? 울 거미줄바위솔 출세했네요... 시집가길 잘한거 같아욤.....^^할머니님께서 잘 키우셔서 다른 좋은곳으로 많이 시집 장가 보내주세용.....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민망하기 그지없사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