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차님이 보내준 브론즈

쪼낭 1 228 2007.06.14 12:38

이렇게 싹이 났어요.. 올때부터 아가들이 얼굴을 내밀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쑥 올라왔다지요...

Comments

새댁 ^^ 2007.06.14 19:51

동차님이 보내주신 애들은 싹이 나거나 뿌리가 난걸 보내주셨더라구요.
잎꽂이하던걸 분양해주시니 둥차님 맘이 정말 넓고 좋으세요..ㅎㅎ
둥차님.~~~~~~~~ ^___________________^히히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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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진 우리 법사님.... 잎이 반지르르~~ 볼수록 멋지십니다. 가지가 원래 7개였는데 아차 하는 실수로 정 가운데 젤 윗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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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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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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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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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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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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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방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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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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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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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s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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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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