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이님~

땡깡 4 328




보내주신 비단세덤.. 잘라서 마구 삽목해 놓은것이
제 걱정과 보살핌속에 이제 자리를 잡았나봅니다..^^
꽃봉우리를 많이 물고와서.. 아까운 꽃은 못보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기특하게 꽃을 피워주네요... ^^ 새순도 나오구요^^
앙증이님 감사해요~♡

Comments

앙증이
아까 보리수님 께서 말씀하신대로 앙증이의 비단세덤이 전국각지 곳곳에 뿌려지고 있네요.ㅎㅎ
땡깡님의 사랑덕분에.. 더욱 더 이뻐진 듯 해요..^^"
ㅎㅎ 그리구 이 녀석 안 까탈스럽다니깐요~ 맞죠 맞죠?
suntan
앙증이님 전국각지는 아닌듯...ㅎㅎ
저희동네....여기는 없답니다.
절에가서 화단에있는거 봣는데 그다지 징그럽단생각은 ...노르스름한게 귀엽기만하네요.
땡깡님이 잘 키우셔서 또 분양하시길...
koko
요것이 그유명한 비단세덤 이군요 ~~
저도 보내주신다구 .... 앙증이님이여~~
땡깡님이 심는방법 잘 올려 놓으셨다는글 보구 아가가
오기도 전에 함 들러 갑니다 .잘~알 ~심어 키우려구요.
그런데 매장에는 없는 아이 인가봐요 ?
비단세덤 꽃이 이쁘네요 . 흙은 다육이 심는걸로 심으면 될까요?
다육걸
앙증이님
비단세럼을 우연히 키우게 됐는데, 우리 아가들 웃자란 것 같아.... 넝굴이 되었어요.
요즘은 며칠 단수를 하니  색이 변하면서 시들시들 물러질러고 하네여 어케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