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사랑님.미달님..

땡깡 3 327



오늘.. 특급으로 보내주신 포도사랑님의 귀한 아가들을 받았습니다..
다칠세라 얼른 집 만들어 뉘어주고 사진 한방 찍어줬어요..
홍옥이 알맹이가 엄청 크네요 놀랐어요. 뭘 먹고 자랐는지 통통.. 귀여워 죽을뻔... ~ ♡

미달님이 보내주신 귀여운 옹기화분에 갖고싶던 백로를 뉘어놨는데..
어울리죠? 헤헤 ~~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Comments

포도사랑
잘도착해서 다행입니다^^*
먼저번 분양중에 같은것은 넣어드리지 안았어요 ㅠ.ㅠ
분양 신청자분이 많아서 예상보다 적게 보내드린점 죄송합니다^^;;
이쁘게키우시고 백로는 첨 잎꽃이라서 잘자라는지 뭘라서~~~~~
 난중에 잎꽃이 성공하시면 사진올려주세요^^*
행복해하시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땡깡
아니에요 죄송하긴요.. 백로는 갖고싶긴했는데 줄을 못서서..예상밖의 깜짝 선물에 너무 기뻤답니다. 특급으로 보내주셨다는 말에 하루종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꼭 잎꽂이 성공할께요..
저도 백로에 대해서 잘은 모르는지라.. 잎꽂이 되나 안되나 모르겠네요..
모든 다육이가 그렇듯 잘 되겠죠..^^ 감사합니다~
감동 받았어요... ^^~♡
미달♥형돌
부끄럽게 이러세용~~@!@
창피합니당.....
ㅋㅋㅋ 암튼 땡깡님땜에 기분은 좋습니당... 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