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붐! 꽃이피었습니다

땡깡님이주신 바위솔

좋은 일만 생길거야 4 383


너무 기르고 싶었던아이라 쓰지않는 뚝배기를 구멍뚫어 독방을 만들어주었네요
울딸이( 엄마 .사람 얼굴같아 ) 그러네요
잘자라주길...

Comments

땡깡
^^; 제가 보기에도 사람얼굴 같아요... ㅋㅋ
눈도 있고 코도 있는데, 입이 없어서 어떻게 먹죠?ㅋㅋ
송희
그러게요 정말 딸아이 말대로 사람얼굴 같아요..^^
할머니
ㅋ 이마에도 점아닌 점이 있네요~~!!!
정말 귀여워요~~!!!!
땡깡
그러게요..이마에는 뭘까.. 벨루스 아가인가요?ㅋㅋ
2006.02.07
꽃피

이연주님-청하국의 꽃

꽃대를 물고 왔던 청하국이 꽃을 피웠습니다. 긴 꽃대 끝에 보라색 꽃들이 하늘하늘 하는 것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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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이미희님-정갈하게 정리된 화단..구경하실래요?

옹기 종기 모여 햇살을 품어내는 예쁜초록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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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가을맘님-사랑이 넘치는 화단이야기

보기만해도 행복해 지는 공간이 있습니다.. 햇살을 가득 머금은 그자리..초록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릴듯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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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가을맘님-해를 사랑하는 해바라기들~

나 좀 보라구.. 돌려놓으면 다시 햇빛 쪽으로.. 또 돌려놓아도 다시 햇빛 쪽으로..^^; 열심히 해바라기 하구 있는 황금잎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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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이연주님-드디어 튤립 꽃 폈어요

튤립 구근 중에서 따뜻한 곳에 두었던 화분이 꽃을 피웠어요. 어찌나 이쁜지 말도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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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이진숙님- 나를 뿌듯하게 하는 아이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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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이진숙님-제가 기르는 아이들이예요^^

바라보고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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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김진숙님-튤립아... 너 정말 크고 있는거니.…

생각지도 못하게 제게 안긴 튤립... 키우는 법 몰라 겁부터 났었는데 보내주신 설명서 읽고 비슷하게 심으려 노력하였어요.. 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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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꽃피

박지숙님-구근이 자라는 이야기

게으름피우다 히야신스를 이제서야 분갈이 해줬네요. 분홍은 벌써 꽃이피고 흰색은 곧 피려는지 꽃망울들이 오동통~해졌어요. 원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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