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님 ..정야가

제가 잎꽂이 몇 해보니까요.
뿌리가 먼저 나는 녀석이 있고,
아가가 먼저 나오는 녀석이 있더라구요.
정야도 곧 뿌리내리지 않을까요? 제가 잎꽂이 몇 해보니까요. 뿌리가 먼저 나는 녀석이 있고, 아가가 먼저 나오는 녀석이 있더라구요. 정야도 곧 뿌리내리지 않을까요?

네 맞아요.. 잎이 먼저  나오는것도 있고 뿌리가 먼저 나오는것도 있어요..^^
그 정야가.. 제가 작년겨울에 잎꽂이 시작한건데 저만큼 자란거네요.
정말 징하게 안자라는 정야에요.. 기다리시다 지칠까봐 나온거 보내드렸는데
그냥 잎도 보내드릴껄 그랬나봐요. 한번 나오는거 보시라고.ㅋㅋ

사진보니 엄마잎이 벌써 말라 떨어지려고 하네요.. 잘 독립해야할텐데 조금 걱정이되요.. 네 맞아요.. 잎이 먼저 나오는것도 있고 뿌리가 먼저 나오는것도 있어요..^^ 그 정야가.. 제가 작년겨울에 잎꽂이 시작한건데 저만큼 자란거네요. 정말 징하게 안자라는 정야에요.. 기다리시다 지칠까봐 나온거 보내드렸는데 그냥 잎도 보내드릴껄 그랬나봐요. 한번 나오는거 보시라고.ㅋㅋ 사진보니 엄마잎이 벌써 말라 떨어지려고 하네요.. 잘 독립해야할텐데 조금 걱정이되요..

전 잎이 먼저 나오는 것들이 훨좋아요.
왜냐구요?
울집 청성미인이랑 흑괴리는 뿌리는 얼마나 튼실한지...완전 산발
그러고 한달이 지나도 아가는 보일생각도 안해요.흘괴리는 잎도 말라가더구먼...
영영 안나올 모양이네요. 전 잎이 먼저 나오는 것들이 훨좋아요. 왜냐구요? 울집 청성미인이랑 흑괴리는 뿌리는 얼마나 튼실한지...완전 산발 그러고 한달이 지나도 아가는 보일생각도 안해요.흘괴리는 잎도 말라가더구먼... 영영 안나올 모양이네요.

천대전송이랑 상부련... 그리니도 산발로 시작하던데요? ㅋㅋㅋ
그중에 최고는 역시 청성미인... 굵기까지~~~흐흐 천대전송이랑 상부련... 그리니도 산발로 시작하던데요? ㅋㅋㅋ 그중에 최고는 역시 청성미인... 굵기까지~~~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