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크고 있답니다.

나야 1 533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친구집에서 분양해온놈들의 잎들이랍니다. 떨어진 넘들과 밑에 잎을 따서 잎꽃이 번식을 할려고 놓았더니 제법 많이 자라고 있어요. 넘 기분이 좋답니다.
카메라가(핸폰)좀 그러해서 촛점이 잘 안잡히네요. 확실하게 보여드릴수 없어서 아쉬워요.

Comments

얼큰이누나
용미인같기도 하구...
저렇게 클론이 생겨서 조금씩 자랄때 그 어여쁨이란.....
저도 맨날 맨날 들여다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