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월

민선맘 2 506


이제 곧 푸짐해질 우리집 용월...
큰아이 둘이 원래 엄마고
그 아래 많고많은 아가들은 모두 잎꽂이한거에요.

이제 아가들이 잘 자라면 곧 화분가득 넘쳐나겠죠.
그럼 이쁜 키다리분에 분갈이해줘야지.....하고 벼르고 있는데.....
웃자라지 않고 이쁘게 키우려면.....아직 멀었죠....ㅎㅎㅎ

어린 아가들을 보믄서 대빵 큰 기대감에 젖어있는
대책안서는 민선맘......^^;;

Comments

예쁜뜰
제 맘도 같이 설레는것 같아요. 좋으시겠다~ㅇ!!
미미공주
아가들이 저 자리에서 그대로 자란다면 음~~멋져~~
용월은 어서 구하남여? 요즘 청에케와 용월을 찾느라 눈이 빨개짐..
다 민선맘님의 멋진솜씨 때문이에염~책임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