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했어요.

나야 1 331








이쁜 초록이들 좋아는 하지만 관심을 가지기까지 아직은 초보인 아줌마 입니다.
이쁜 다육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좋아지더라구요.그래서 하나하나 구입해그냥놓구 바라만 보다가이번에 큰맘먹고 한꺼번에 분갈이 했답니다.
선인장 은 3년전에 사두었던게 꽃피구 하더라구요...분갈이할땐 가시때문에 무지 고생했답니다.ㅠㅠ
가져다만 놓구선 무관심속에 가끔 생각나면 물주기를 반복... 다행히 죽지는 않았더군요. 그래 넘 미안한 맘에 신경 많이 써주기로 약속하고 분갈이 햇어요. 이외 더 있는데 조금씩 다듬고 분갈이 해서 다시 올릴께요. 화분값이 만만치 않은관계로...
사진 올리는법을 몰라 혼자 고민하면서 터득한끝에 한달만에 올린것입니다.

Comments

꽃피
아우..처음치곤 너무 실력잇으시네요...^^쎈스가 묻어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