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답죠...

짜근엔젤 0 212


윗부분은 잘라서 큰댁에 분양해주었는데 그놈도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제법 자랐더구만!!
울집 장군엄마는 새로운 아가를 잘 키워주고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