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벨루스

syan 2 323
원종벨루스 꽃원종벨루스 꽃


요건 꽃이 피자마자 찍어서요건 꽃이 피자마자 찍어서


수술이 덜 여물었어요. 수술이 덜 여물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다육이는 제 스탈이 아닙니다. 으음 ㅎㅎ개인적으로 이 다육이는 제 스탈이 아닙니다. 으음 ㅎㅎ


어느 농장에서 덤으로 받았다가
제 취향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이 아이를 어찌하나
고민하던 중 꽃대를 올리기에
꽃이라도 보자며 키우게 된 아가라지요.
므허허허! 꽃은 화려하니 꽤 만족스럽군요.

Comments

가시찔레
초보는 꽃이 피면 당황스러워요 ㅎㅎ
특히 벨루스가 꽃망울을 다발로 달고 있어서 이러다가 모체가 죽지는 않을지, 잘라줘야는지,
고민하는데 큰 모체 아래 낑겨있던 새끼가 생장점 부근과 줄기가 까맣게 타들어가 있더라구요ㅠ
일단 그 아이를 제거하고 집에 유일무이한 뿌릴 거리 론스타가 있길래 맞는 처방인지 모르나 좀 뿌려주고
이게 꽃대 때문인가 싶어서 꽃피에서 벨루스만 검색하면서 있다가
syan님꺼 벨루스 보니까 여기에도 꽃망울이 한다발 있네요!

뭔가 syan님 아가들 답지 않게 플라스틱 화분에서 사나? 싶었더니 마음에 들지 않는 아가네요 ㅎㅎ
저도 방울복랑을 꽃피에서 2포트나 구입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거의 10배도 넘는 크기라서 그냥 뒀더니 꽃 피웠더라구요.
동생이 와서 얘는 왜 이렇게 방치되어 있냐며 가져갔어요 ㅎㅎㅎ
syan

론스타는 혹시 론비타 친구이려나요. ㅎㅎ
저 원종벨루스도 큰 엄마얼굴사이에 자구가 다박다박있어요.
엄마얼굴이 커서 자구가 자라나기 힘든 수형이면
자구를 잘라서 따로 키우는게 맞는가봐요.

어디에서 보니까 방울복랑 꽃이 핀거 씨를 받아
금땡이의 가능성을 엿보고자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방울복랑금이 엄청 거만둥이잖아요? ㅎㅎ
그치만 정상적인 씨를 받으려면 씨방이 여물때까지
두달은 족히 걸리는것같았어요.

그래도 동생분 눈에라도 들어 방치상태를 면했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저는 맘에 안드는애들도 플분에 두기도 하지만
당장 어울리는 화분이 마땅치않은 경우에도 플분에 둬요.
특히 뾰족한 창들은 플분에 모아두는데 가지런해보이고
배수구멍도 크니 나름 장점이 있어 좋은것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