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이

syan 3 472




정말 오래도록 꽃대를 물고
한참을 길게 올리던 아이.
오늘 보니 꽃이 펴있네요.
사진찍느라 잘못건드려서 슬쩍 꺽인 것 같기도 하고요;;;
이 아이는 만개했음 좋겠는데 ㅠㅠ

Comments

다유우우우기
아... 이렇게 꽃들이 피는군요~~
다육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옆에 있는 꽃망울도 터지길 기대할께요 ㅎㅎ
syan
복슬거리는 꽃봉오리에서 이쁜 아가가 나오니 꼭 할미꽃같죠?
근데 ㅋㅋ애도 나름 다육이에요. ㅎㅎ
레이디 웰빙빙
저게 어떻게 지탱이 될까.... 식물은 참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