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로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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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2:56
사마로에 꽃대가 길쭉 올라와 꽃이 피었어요
그중 철화처럼 자라던 아이한테도
위의 아이보다 좀 더 넓게 철화처럼 자라던 아이한테도
꽤 너비가 있어요.
어지간해서는 죽일수없는..=ㅅ=허헛.
정말 생명력 강한 국민 다육이들 중 하나죠.
일전에 작은분에 살던 시절에
분갈이를 해줄때면 잎장 떨어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잎꽂이가 너무너무 잘되요.
지금보다 더 초보시절에는 바보같이 그랬죠.
물을 굼겼다가 분갈이하면 잎이 잘 떨어지지않는데,
물먹은지 얼마안된 탱탱한 아이를 건드리다보니 자꾸 잎이 두두둑 ㅋㅋ
근데 철화는 꽃이 안핀다고했는데
얘는 철화가 되놓고도 아직 노멀한 유전자를 겉에 같이 품고 있나봐요.
정말 생명력 강한 국민 다육이들 중 하나죠.
일전에 작은분에 살던 시절에
분갈이를 해줄때면 잎장 떨어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잎꽂이가 너무너무 잘되요.
지금보다 더 초보시절에는 바보같이 그랬죠.
물을 굼겼다가 분갈이하면 잎이 잘 떨어지지않는데,
물먹은지 얼마안된 탱탱한 아이를 건드리다보니 자꾸 잎이 두두둑 ㅋㅋ
근데 철화는 꽃이 안핀다고했는데
얘는 철화가 되놓고도 아직 노멀한 유전자를 겉에 같이 품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