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하늘땅별땅 0 630







이름을 잊어버려서 찾느라고 한참걸렸네요..
어이쿠~ 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어쩔지.....
작은 몸에 거하게 큰 꽃대를 올리고 있는 아이..
잘라줘야겠죠...

Comments

2011.05.28
아수라앤

유접곡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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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