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쨈

정여사 0 331


봄 내내 황사를 견디며 지지 않는 꽃처럼 계속 저 상태로 있어서 한번씩 내다볼때면 저절로 미소짓게 만들어주는듯! 작년 여름쯤에 들인 아이인데 짱짱하니 크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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