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월

부부토 0 349




꽃피에서 울집으로 왔을때부터 꽃대를 올리고 있었는데
중간쯤 올릴때쯤 잘라주었었답니다.
그런데 한참후에 또 옆쪽에서 꽃대를 올리네요.
"그래~ 내가 니 꽃 봐줄께~"하면서 그냥 두었더니 이제 꽃이 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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