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하늘땅별땅 1 318




이 녀석이 마커스였어? 할정도로 그녀석이 그 녀석같아진 요즘입니다..
우째 한동안 올인~~하다가 요즘은 삼실 일이 넘 바빠서리 거의 분기에 한번쯤이나 들여다볼까요?
간혹 환기시키려구 창을 열다가 아이들을 보곤
혼자서 아이쿠... 하네요..

Comments

다육럽
그 사이에 마커스가 저리 이쁜 꽃을 피웠군요~
저좀 봐주세요 하듯이요..
저도 버려두다가 최근에 쬐끔 신경써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