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단

스푸트니크 연인 0 265



덜렁이 쥔이 사고를 쳤습니다.
화분이 엎어지는 바람에 길게 뻗어있던 젤 큰 얼굴이 줄기부터 댕가당..ㅜㅜ

눈물을 꾹 참고 흙에 쿡.. 꽂아 넣었더니..
어느새 길게 꽃대를 물고 꽃까지 피워 주었네요.
옆에 자구까지.. 길게.. 자구 길게 나오는거 안 좋아라하는데..
가뜩이나 힘든 아이 덜 힘들게 꽃대랑 자구 잘라주려고 합니다.
그 전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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