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장미, 도리스테일

하늘땅별땅 0 205






지난 오월의 양털장미입니다지난 오월의 양털장미입니다



몇 년을 키워 한아름 만들어 주었더니
지난 겨울 다 보내고 겨우 건진 한포기..
많이 아쉬워요..
그 무성하던 때가 그립니다..
색상도 여엉 신통치않지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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