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를 잘라버렸더니 또 다시 꽃대를 올리네요~

호야74 1 329




카랑코에~
4년정도 묵은 카랑코에...
별 볼품은 없지만 해마다 꽃을 보여주니 미워할수가 없네요~
한창 꽃을 피워대던 아이가 꽃이시들해져 잘라버렸더니 또 이렇게 다시 꽃대를 올리고있어요..ㅎㅎ

Comments

rkarl20
와우, 저도 이번에 카랑코에를 장만했거든요. 저도 4년이나 기를 수 있을 지 걱정되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