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랑코에(카랑코에테사) 꽃

꽃한다발 4 602



↑ 여기까지는 2008년도 처음받았을때 신카랑코에(카랑코에테사)↑ 여기까지는 2008년도 처음받았을때 신카랑코에(카랑코에테사)


올해 피기 시작한 신카랑코에(카랑코에테사)올해 피기 시작한 신카랑코에(카랑코에테사)












꽃은 안피고 웃자라기만 해서 잘라심고 잘라심고 하기를
꽃피에서 들인지 딱 3년만에 햇수로는 4년만에 꽃이 피었습니다.
물도 빠지고 활짝 피지도 못했지만 죽지않고 살아서 꽃을 보여주니 기쁘네요~ ^^*

Comments

꽃띠여인네
정말요?  4년만에 꽃을 피웠다구요?  엄마야~~ 어찌쓸까나이..
그럼에도/...?  그 와중에도 어쩜 저리 물이 잘 들었는지.
꽃도 저리 빨갛게 피나봅니다? 우리 애든 분홍색으로 피었거든요..[
꽃한다발
햇빛이 부족한지 첨처럼 빨개지지는 않네요~
잘라서 꽂아놓으면 뿌리를 잘도 내리는 대단한 생명력이지요?
그래서 첨보다 많이 풍성해지긴 했답니다. ^^*
꽃띠여인네
집에 있는 아이 단디 돌봐야겠어요.
갑자기 노숙을 했더니 화상 입고..물든 모습도 안이쁘고..꽃색도 주홍색이고...
님의 테사가 참말로 이쁩니다요~~
꽃한다발
감사합니다~ ^^*
목련꽃도 꽃망울을 머금고 매화꽃도 피었는데
3월에 눈이라니
마지막 꽃샘추위이기를~
2011.03.21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