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칸스

하늘땅별땅 0 257




겨우내 아이스박스안에 들어서 추위를 피하던 아이들입니다.
가끔 생사를 확인할 뿐..
사무실에선 적절한 조치가 어려워 방치하다시피 했었던 어느 날...
날이 풀린다는 이야기에 뚜껑을 열었더니..
ㅎㅎ
인셕 넘 이쁜 짓을 하고 있네요..
그 쬐그만 몸으로 이쁘게 꽃대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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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