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월

하늘땅별땅 1 205






저희집의 홍용월이랍니다..
이사한답시구 "좋은 곳으로 옮겨줄테니 조금만 견뎌봐~~"를 강요하면서
거의 두어달은 방치 한것 같은데
그래도 숨어 숨어서 아이들이 일케 이쁘고 장한 아이들을 피우네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다육이들은 절대로 쥔을 배신하지 않는다!!!ㅎ

Comments

세영맘
홍용월~~ 이 아이가 이런꽃을 피우는군요 첨봤답니다...^^* 와우~
꽃이 이뻐요~
2011.03.04
2011.02.19
아수라앤

후레뉴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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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아수라앤

블랙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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