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녀

빨간자전거 5 322




꽃피에서 데리고 온 무을녀입니다.
예전에 주방 소품에 한창 관심있을때 사서 잠깐 사용하다가 장식장안에 처박혀 있던
포크꽂이에 구멍을 뚫어서 무을녀를 심으니 딱이네요~^^
성미인이 심어져 있는 건 이쑤시개 꽂이인가 그럴거에요~

Comments

미미공주
앗!!몰라!몰라!
너무 이뿌잖아~요~~~~~
앙~구여워
빨간자전거
저도 심어놓고 예뻐라~ 하고 있어요~^^*
베이비살구
정말 귀엽고 깔끔하네 
누가보믄 미니화분이라고 하겠어요
규리 맘
아우 구여워^*^
다육사랑
넘 이쁘다 미티미티 . 질러버려 ^^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