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했어요...

규리 맘 2 378




칼국수 집 등 여기저기서 얻은 화분(칼국수 그릇, 컵)에 그냥 심었봤어요..

아직 초보라 화분 크기가 맞나 의심스럽네요..

잘 키워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Comments

웅동자
저두 초보라서 화분크기를 잘 몰라서
분갈이 두번 해준 녀석두 있답니다....^^;;
꽃피
오옷!!!!!!!
전혀 그릇같지 않아요~ 넘치는 연출솜씨... 오옷~대단~
2006.06.29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