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옥이랑 투구가 나란히 꽃을 피웠어요..

장트리오 6 197




유리 위에서 찍어서 빛이 반사되어 선명칠 않아요.같은날 꽃을 피웠는데 난봉옥은 딱 하루보여주고 봉오리를 닫네요

Comments

행복한공주
어머 사진환상적으로 찍으셨네요 이런 사진은 포인트 더달라고 때스세요 꽃피님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  흔한 다육들은 가끔올려야지 포인트 좋아서 너무 무리하는 분들이 많은것같죠
미미공주
어머!!같은 공주님 왜그러셔요~
흔한 다육이들을 보면 앗! 나도 있는데 하는 마음에 왠지 기쁘고 친근하던걸요~~
사진 찍어서 올리는것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답니다.
장트리오님!!올만이에요~꽃 정말 이뿌네요~즐감입니다~^^
꽃피
장트리오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도 투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랜만ㅇ[ㅔ 투구 꽃을 보네요..

처음에 투구를 들이고 엄청 지뻐했던 기억이나요..

작은 왕관같아서 만지작 만지작...^^

두 공주님들도 반갑습니다...

그럼요...행복한 공주님 말씀처럼 이렇게 좋은 자료엔 포인트 더 드려야 맞는데 형평성에 근거하여 마음만 더하렵니다..

그리고 미미공주님 말씀처럼 이 게시판은 취향에 관계없이 어떤 초록이의 모습이든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꽃피
오타가 많네요..^^ 지뻐 →기뻐...ㅋㅋ 웃기네요..
장트리오
행복한 공주님,미미공주님 반가워요~미미공주님 웅동자 잘있죠?흔적을 남겨주세요에서 봤어요.신랑분께서 웅동자잎에 담뱃불을 대셨다고..ㅠㅠ
꽃피님~ 장만데 별피해 없으시죠?포인트는 지금도 과하지 않나 싶게 많이 주시는걸요..
만점되믄 한번 사용하려고 별르고 있답니다 ㅎㅎ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미미공주
네~잘 있어요~걱정해주셨군요~^^
끝에 살짝 그을린 자욱이 원래 색인듯 해서 표가 그닥 나지는 않는답니다.
신랑이 가끔 초록이들을 꼬집을라 할때가 있어요, 제가 소리를 질러가며 질색하니 더 재미를 내는듯 하네요~ㅡㅡ^
차라리 제가 꼬잡히는건 참으면 되는데...장난으로라도 그럴때면 정말 화날라 해요~ㅜ.ㅜ
2006.06.29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