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작은 리톱스랑 작은 난봉옥은 실생이예여.
글구 제일 큰 리톱스에서 씨앗을 받아
옆에다 파종을 하니 바글바글 나와서
이제 제법 제모양을 갖추네여~
Comments
얼큰이누나
씨 받아서 파종도 하시고 대단하심다~~
난봉옥 넘 귀여워요. 울 리톱스는 씨방이 제거된 상태로 왔었는데
요즘 피부가 약간 쪼글거리는 거시 분할 탈피의 전조인지???
기대감에 매일 들다본답니다.
6,7,8월은 단수해야한다해서 편하네요.
일년에 물 몇번 못 얻어먹는 거 가토요. 리톱스는... ^^;
깨강정
저두 장마때가 걱정입니다.
작년 10월에 들여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탈피도 하고 잘 있어줬는데...
리톱스는 장마때 제일 위험하다네여.
난봉옥 넘 귀여워요. 울 리톱스는 씨방이 제거된 상태로 왔었는데
요즘 피부가 약간 쪼글거리는 거시 분할 탈피의 전조인지???
기대감에 매일 들다본답니다.
6,7,8월은 단수해야한다해서 편하네요.
일년에 물 몇번 못 얻어먹는 거 가토요. 리톱스는... ^^;
작년 10월에 들여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탈피도 하고 잘 있어줬는데...
리톱스는 장마때 제일 위험하다네여.
나두 요로콤 키우고 싶포리~~
어떻게 씨앗이 생기는건지~~
암튼 무지 구여우~~^&^
리톱스에 맞추면..난봉옥이 마이 배고프겠어요..ㅎㅎ
리톱스두 이쁘구..난봉옥들도 참 귀엽구 이쁘네요..
아가들은 더 귀여워요..
작년 11월부터 같이 더블어 합숙하고 있는데여.
둘다 한달에 두번만 물을 주는데도 넘 잘커여.
리톱스 아가들도 넘넘 잘 자라주네여.
넘넘 구여워요~갠적으로 큰넘보다 아가리톱스가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구여워요~
이뽀!이뽀~~~워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