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받은 아이들...

라하사 3 400









이렇게 분갈이 했어요..^^;
갖고싶었던 달걀분이 없었던것이 좀 아쉽지만.....
대신받은 꼬마분들도 아주 예뻐요..^^
가장 맘에 드는것은 벌집토분...어기와 넘 잘어울리죠?
^^

그리고 마지막은 전번에...잎이 많이 상해서 왔던 까라손...의 현재모습.
상처의 흔적이 좀 남긴했지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Comments

얼큰이누나
개인적으론 어기랑 벌집토분이 젤 돋보이는 거 같아요.
흰가시가 넘 이쁜데 가시있는 아이들은 입주금지라서 ^^;;;

라하사님네 영동바위솔도 나물이네요. 저희집 녀석도 그래요. ^^;
사진과 넘 달라서 실망을 많이 했다는 ㅎㅎ;;

황금잎세덤이랑 오색기린초는 진드기가 잘 꼬인답니다. 지금같은 계절에는 특히요.
평소에 세심하게 살펴보시구 진드기가 보이면 격리시킨 후에
약쳐주심 되어요.
저희집 황금이는 에어로졸타입의 약을 쳤더니만 무성하던 잎이 다떨어지고 겨울나무처럼
변해버렸어요. ㅡㅜ
라하사
진드기...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감사..^^
쟈스민향
어기와 벌집토분 넘 이뻐요..... ^^ 이쁜이들 구경 잘했어요~ 잘 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