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에 핀꽃들,,

지은맘 4 392








란타나(칠변화),,
후크시아,
벨루스가 드디어 꽃을 보여주네요,,기특한놈,,ㅎㅎ
여우꼬리,노보단, 카랑코에, 칼란디바,
목단옥접목두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이랍니다,,

Comments

미미공주
꽃잔치가 열렸네요~
벨루스 꽃색이 이뿌네요~주황색인줄 알았는데..
울 벨루스도 핑크를 보여주면 좋을텐데..아직 꽃대만 구경시키네요~
숫잔대, 여우꼬리 모두모두 이쁩니다~
벨루스 왼쪽옆 이름표 일부 보이는 애기는 뭔가요?
지은맘
자지연화(보에메리)입니다,,
미미공주님, 저두 벨루스 꽃대달고 달반은 기다린것 같아요,,
더딘만큼,그래두 꽃을 달고 굉장히 오래 있더라고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하늘이
벨루스 꽃 넘 이뻐요~
얼큰이누나
란타나색이 청량음료인 환타가 생각난다는 ㅎㅎㅎ
다들 이쁘지만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여우꼬리가 젤 예뻐보여요. ^^;
벨루스 뒤 자지련화옆 아이가 사마로 맞나요?  아고... 귀여운 녀석같으니...
카랑코에 옆에 겹카랑코에같은데 흰색꽃도 있군요. 분홍보다 더 예뻐요.
놓을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정말 갖고 싶은 초록이랑 다육이도 자제하고 있는 중이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