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청옥..

착한악마 5 724


우연히 간 화원에서 본 청옥이 탐이 날 정도로 잘 컸더라고요..
여러분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이 게시물은 꽃피님에 의해 2006-06-02 10:34:36 나만의 초록이 정보에서 복사 됨]

Comments

옌니맘
세상에나~~~청옥이 저렇게도 되나봐요??
꼼지락
엥...저게 청옥...어머 무서비..........후후
주말에 입양 온 꽃피표 울 청옥.얼마나 깜찍하고 통통한 지...건드리면 터질 듯 해요..
저건...정말 거대..
착한악마..
저도 있것 보고 이번에 구입했는데..
옮겨 심다가 우두둑.. 떨어지는데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그런데 떨어진 알에 아가를 기다리는 재미도 좋네요...
우리집 아이들이 만질까봐 높이 숨겨났어요...ㅎㅎ
우리 함 잘 키워보자구요...^^*
미미공주
허걱~나무인줄 알았다는...
저렇게 클 수도 있군요~
똑바로 있었으면 좋았을걸~착한악마님 담에는 알씨를 이용해서 회전 부탁해염~목아파염~
덕분에 눈이 호강했네요~^^
꽃피
너무 아까운 사진이라 제가 사진좀 키우고 밝기 좀 주고 사진도 돌려봤습니다..
님.. 괜찮으시죠?

이렇게 보니 인물이 더 훤칠하네요..와아.. 여기가 어딘가요? 정말 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