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히긴스

부부토 0 439



꽃대올리느라고 고생고생 힘들어하는거 같더니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웠네요.
꽃에 꿀이 있는지...자꾸 엄지손가락 만한 말벌이 놀러오네요.
사진찍다보니 은근 꽃향기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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