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 왜 저기 있는것일까....... 저 사진을 syan님도 찍었단 말인가............
이미 직접 눈으로 다 본 다육이들이라 별로 감흥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잠시 천국에 노닐다 온 기분???????? 역시 사람은 잠을 자줘야해요!!!!!!!!! ㅎㅎㅎㅎㅎ
일욜에 syan님 온실에 갔다 왔습죠 케케케케 또 가고 싶어용!!! 뽀글이 묵으러!!!!!!! 으히히
앵그리전간
아...빙님 발이다........................
syan
으허허 으허허허 으허허허허!!
아 온실이 좀 더 컸다면 더 아늑히 보내다 가셨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때 정말 잘 잔거 맞아요? ㅋㅋ
자꾸 중간에 부스럭 깼던것같았는데 ㅋㅋ
레이디 웰빙빙
엄마가 잘못 눌러서 전화한 것만 아니면 계속 쭉 잤을게 분명한데
깨버리는 바람에 아오~~~ 얼마나 아쉽던지!
제가 아무데서나 글케 쉽게 자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바닥에서는요ㅋ
그런 기회는 정말 평생 있을까 말까 한 기회인데 아잉참!!!!!
바람이꾸는꿈
역시 애마부인 발 답게....날씬하게 쭈욱~~~
뻗은 맵시가.. 빙님 다우십니다 이토록...오랜만에 오시다니...
가끔 집에 모셔둔 다육이들 소식을 전해 주세요 반갑습니다..덥썩~~~
레이디 웰빙빙
이렇게 이모티콘을 많이 쏘시면서 반겨주셔서 감사해용.....
바람님.... 좀더님.... 우우맘님.... 샨님.... 등등 여러분들한테 많은 선물을 받았는데....
제가 5월부터 이유없이 몇달 아프기 시작하면서 다육이를 거의 못들여다봤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호르몬주사를 맞으면서 그 부작용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된장!!!!!
의사들도 왜 아픈지 모르더라구요... 제가 발바닥부터 목까지 온몸이 아팠거든요ㅠ
대학병원까지 갔는데도 원인은 그냥 추정;;;;; 쳇~~~~
그러다가 호르몬 주사를 안맞으면서부터 점점 나아졌던 것 같아용!!!!!
바람님도 몸이 힘드신 동안 얼마나 고생스러우셨으려나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고구마와 대봉으로 힘을 내셨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련나무
syan님이 1월에 아주 바쁘시네요~ㅎㅎ
인천 다녀가시랴 온실에서 손님 초대 하시랴~~
꽃피 덕분에 전국구 스타 되셨어요^^
온실 바닥에 앉아 얘기 나누다 가셨나배요?? ㅎㅎㅎ
저런 사진도 찍고 느무 잼나는 사이
아.. 글고 물컵님이 야그하신 그 초록초록 먼로 아가들
혹시 울집 아이들 야그 하시는건지??
우띠~~~ 울 먼로 잎꼬지도 부농부농 해졌다고 전해 주세요~!!
syan
으허허허 온실 바닥에 누워 낮잠자다 갔다지요.
전기요가 깔려 있어서 꽤 따숩거려요. ㅎㅎ
ㅋㅋㅋ그러게요 ㅋㅋㅋ
전 초록이 먼로같은건 기억나지 않는데 ㅋㅋ
물컵님이랑 워낙 ㅎㅎ 사이가 좋으셔서 그런 농도 주고받을수있는듯요. ㅋㅋ
다이노스
왜 저희 집 잎꽂이 아가들은 저렇게 예쁘게.. 안 자랄까요..
잎은 쑥쑥 잘 내는데 어느 정도 크고 나면 죽거나 멈추거나..(..)
syan
허헙.. 뭔가 맘에 안드는게 있었던가봐요.
저는
온실이 꽤 건조한 편이라서 잎꼬가 성공하기 어려운것 같더라고요.
제게도 뭔가 대책이 필요해요.
파종으로 키우신 아가야도 있으시고.. 대단대단..
전 파종이 잘 안되더라구요. 말아먹기 일쑤.. ㅠ
아직 초보초보합니다.
먼로 잎꼬 징짜 귀요미네요~~
저도 잎꼬 성공해서
먼로 모듬도 해보고 싶어요!ㅎ
제발이 아닌디ㅋㅋㅋ
잎꼬 ㅋㅋ 저녀석들 더 풍성한 흙으로 바꿔줘야 잘클텐데
귀차니즘에 못해주고 있네요.
여기까지나면...진짜 멀리 나는건데~~ 거제에서부터~~ ㅎㅎㅎㅎㅎ
먼로 잎꼬..들 중에 철화 끼부리는 ㅋㅋㅋ 아이들도 있는거 같아요~~ 제대로 본것 맞나...ㅎㅎㅎ
제 잎꼬들은.... 왜 크질 않을까요~~ 도대체가 ㅋ겨울잠을 자는건지~ 멈춰버렸어요 ㅠㅠㅠ 언능 크란말이다~~~
ㅎㅎㅎㅎㅎㅎㅎ
으하하하 으하하하
이 정도는 해줘야 잠수쟁이 빙님이 나타나실테니
설레발을 안치려고 하는데 기대는 하고 있고요.
따숩해야 ㅎㅎ 겨울에도 성장을 하지싶어욤 ㅎㅎ
쩌어그 누구고수님네 먼로 아가는 초록초록 하더만
샨님네 먼로는 뽀샤시한것이 넘나 귀여븐.... ^^
파종으로 키우신 아가라니!!!!
여름을 버텨낸 아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무럭무락 잘 커주길 바랄께요.^^
발은.... 샨님 발은 아닐꺼 같은....
이제사 얘기지만 발도 얼굴만큼 참이쁘시더라고요.^^*
파종한 아가들이 어서어서 커줘야 물컵님네에도
입양을 갈텐데 말이죠.
음.. ;;;;
샨깍지이려나요.
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 왜 저기 있는것일까....... 저 사진을 syan님도 찍었단 말인가............
이미 직접 눈으로 다 본 다육이들이라 별로 감흥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잠시 천국에 노닐다 온 기분???????? 역시 사람은 잠을 자줘야해요!!!!!!!!! ㅎㅎㅎㅎㅎ
일욜에 syan님 온실에 갔다 왔습죠 케케케케 또 가고 싶어용!!! 뽀글이 묵으러!!!!!!! 으히히
아 온실이 좀 더 컸다면 더 아늑히 보내다 가셨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때 정말 잘 잔거 맞아요? ㅋㅋ
자꾸 중간에 부스럭 깼던것같았는데 ㅋㅋ
깨버리는 바람에 아오~~~ 얼마나 아쉽던지!
제가 아무데서나 글케 쉽게 자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바닥에서는요ㅋ
그런 기회는 정말 평생 있을까 말까 한 기회인데 아잉참!!!!!
뻗은 맵시가.. 빙님 다우십니다
이토록...오랜만에 오시다니...
가끔 집에 모셔둔 다육이들 소식을 전해 주세요
반갑습니다..덥썩~~~
바람님.... 좀더님.... 우우맘님.... 샨님.... 등등 여러분들한테 많은 선물을 받았는데....
제가 5월부터 이유없이 몇달 아프기 시작하면서 다육이를 거의 못들여다봤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호르몬주사를 맞으면서 그 부작용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된장!!!!!
의사들도 왜 아픈지 모르더라구요... 제가 발바닥부터 목까지 온몸이 아팠거든요ㅠ
대학병원까지 갔는데도 원인은 그냥 추정;;;;; 쳇~~~~
그러다가 호르몬 주사를 안맞으면서부터 점점 나아졌던 것 같아용!!!!!
바람님도 몸이 힘드신 동안 얼마나 고생스러우셨으려나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고구마와 대봉으로 힘을 내셨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다녀가시랴 온실에서 손님 초대 하시랴~~
꽃피 덕분에 전국구 스타 되셨어요^^
온실 바닥에 앉아 얘기 나누다 가셨나배요?? ㅎㅎㅎ
저런 사진도 찍고 느무 잼나는 사이
아.. 글고 물컵님이 야그하신 그 초록초록 먼로 아가들
혹시 울집 아이들 야그 하시는건지??
우띠~~~ 울 먼로 잎꼬지도 부농부농 해졌다고 전해 주세요~!!
전기요가 깔려 있어서 꽤 따숩거려요. ㅎㅎ
ㅋㅋㅋ그러게요 ㅋㅋㅋ
전 초록이 먼로같은건 기억나지 않는데 ㅋㅋ
물컵님이랑 워낙 ㅎㅎ 사이가 좋으셔서 그런 농도 주고받을수있는듯요. ㅋㅋ
잎은 쑥쑥 잘 내는데 어느 정도 크고 나면 죽거나 멈추거나..(..)
저는
온실이 꽤 건조한 편이라서 잎꼬가 성공하기 어려운것 같더라고요.
제게도 뭔가 대책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