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레인보우~얘는 물을 좋아하나요?자주 잎이 쪼글거리고 축 쳐지네요..숟가락으로 조금씩 주다 얼마전에 흠뻑 줘버렸더니 이리 퍼졌네요ㅎ
성미인
잘 키워보고싶은...핑크베라~
석연화~
피치브라이드 철화~제가 젤 좋아하는 육이중 하나가 피치브라이드인데..어렵네요ㅎㅎ;
추워서 청소고 뭐고...
그런데 육이들 사진은 찍었네요ㅋㅋ
육이들 볼땐 무거운 엉덩이도 가벼워져용~~
Comments
syan
ㅋㅋㅋ 저는 다육이 사진도 겨우 찍었어요.
아 애들 자주 보니 매일 그놈이 그놈이고해서;;
추워서 뜨끈한 바닥에 누워있었더니
그새 또 졸리네요.
채아맘
끄덕끄덕...
징짜 그놈이 그놈...이예요ㅋㅋ
찍어서 올리기도 좀 그런날 있어요~
낮잠 살짝 자는것도 좋죵~
저는 애 밥주고 학원 보내야해요ㅠㅠ
똘망이
무거운 엉디도 가벼워지고 추운 베란다도 놀이터지요..ㅎㅎ
어항물은.. 오늘 갈으려구요.. 갈아놓고 새로운 친구들좀 퐁당 넣어주려구해요. ^^
채아맘
저는 어항 물 가는건 담으로 미룰래요ㅎㅎ
그런데 갈고나서 맑은 물 보고있으면
진짜 기분 좋아요~(맑아지기 까진 쫌 걸리지만요ㅎ)
그래서 한참 들여다 보곤 해요~
앵그리전간
추워도 날씨는 맑은가봐요~~ 밖은...ㅋㅋㅋ (안보여서 지금 ㅋㅋ) 다들 사진이 화창 하시네요^^
다육이 쳐다보는건~~ 다들 엉디가벼워지는 일인가봐요... ㅎㅎ 베란다도 놀이터..그말두 와닿구요 ㅎㅎ
베란다 진짜 추운데.... 뭐가지러 가려면 한나절 걸리면서 다육이 보러가는건 휙휙- ㅋㅋ
저도 어찌나 졸린지, 밥먹고 와서 자리에서 한 10분 엎드려서-_-학생때처럼.... 낮잠 좀 잤네요 ㅎㅎㅎ
오랫만에 그렇게 잣더니 이마에 자국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당황했어요 ㅎ
ㅎㅎㅎㅎㅎ 아 부끄럽다
채아맘
네ㅎㅎ 엄청 추웠지만 햇님은 떴어요~
저두 다육이 보는건 누가 안시켜두 잘해요ㅎㅎ
그놈이 그놈인데 하루 수십번 들여다 봅니다ㅋㅋ;;
헛 이마에 자국ㅎㅎ
학생때 많이 그랬는데...급 그립네요^^;;
낮잠은 짧게 잠깐 자야지 오래자면
시간 아까워요~~~
파란물컵
오늘 정말 추워서
아침에 신문지 두겹씩 덮고 재운 아이들 확인하는데
창에 성애가 끼었더라고요. 추운거 무지 싫어라 하는데
다육이는 봐야겠고....
핑크베라는 저도 참 이쁘게 키워보고 싶은 아이라
애지중지 하는데 자꾸 쳐다봐서긍가... 안크고 그러네요. ㅎㅎㅎ
채아맘
발가락 시리고 너무 추워요ㅠ
저두 핑크베라 너무 부담스럽게 처다봤나봐요ㅎ
한넘은 화상...위에 넘은 그냥 못생겼어요ㅎㅎㅎㅎ
잘 키운 핑크베라 환상이든데
전 멀었죠ㅠㅠ
육이들 어젠 신문 안 덮어 줬는데
오늘은 덮어줄려구요~ㅎ
바람이꾸는꿈
피치프라이드를 기르고 싶었는데..
어렵다니..살짝 고민이 되네요
저는 철화나 쌍두 뭐 이런애들이 싫어요
얼굴 하나짜리로 꽃바구니를 만들까 생각했는데..
좀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채아맘
피치브라이드...저만 어려운건지도 몰라요ㅎㅎ;;
저두 철화 이쁘다 생각한적 없는 1인였는데
몸값 참한애들 몇개 기르다 보니
싫지도 좋지도 않드라구요ㅎㅎ
제 주변분들 철화는 다 싫어라해요ㅋㅋ
다이노스
아휴, 너무 좋아하는 피치 프라이드 ♥.♥
사도 사도 자꾸만 눈이 가는 앙큼한 아이이기도 하져..(..)
철화는 그.. 어떤.. 아! 문가드니스 철화! 시안님이 올리신 거였나..
아무튼 그 아이가 너무 예쁜데 철화는 싫고 그래서..
문가드니스를 군생으로 합식할까 생각 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피치 프라이드라면 얼마든 철화라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너무 너무 예뻐요 ㅠㅠ
몽글몽글
석연화..채아맘님 아이다운 모습이네요.
정말 잘 웃자라던데..ㅠㅠ
저희집 석연화는 감당이 안되어 몇주전 놀러온 친구에게 냉큼 줘서 보냈어요.
꽃피서 미니석연화라고 셋분을 들였는데...미니라 앙증맞을줄 알았는데...
이놈도 어찌나 쑥쑥크는지... 더이상 미니하지 않답니다.
피치브라이드 한번 실패하고 지금 두번째 키우고 있는데..
다행이 아직까진 까탑스럽게 굴진 않지만, 철화는 전 어떤 놈이든 까다롭더라구요..ㅎ
아 애들 자주 보니 매일 그놈이 그놈이고해서;;
추워서 뜨끈한 바닥에 누워있었더니
그새 또 졸리네요.
징짜 그놈이 그놈...이예요ㅋㅋ
찍어서 올리기도 좀 그런날 있어요~
낮잠 살짝 자는것도 좋죵~
저는 애 밥주고 학원 보내야해요ㅠㅠ
어항물은.. 오늘 갈으려구요.. 갈아놓고 새로운 친구들좀 퐁당 넣어주려구해요. ^^
그런데 갈고나서 맑은 물 보고있으면
진짜 기분 좋아요~(맑아지기 까진 쫌 걸리지만요ㅎ)
그래서 한참 들여다 보곤 해요~
다육이 쳐다보는건~~ 다들 엉디가벼워지는 일인가봐요... ㅎㅎ 베란다도 놀이터..그말두 와닿구요 ㅎㅎ
베란다 진짜 추운데.... 뭐가지러 가려면 한나절 걸리면서 다육이 보러가는건 휙휙- ㅋㅋ
저도 어찌나 졸린지, 밥먹고 와서 자리에서 한 10분 엎드려서-_-학생때처럼.... 낮잠 좀 잤네요 ㅎㅎㅎ
오랫만에 그렇게 잣더니 이마에 자국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당황했어요 ㅎ
ㅎㅎㅎㅎㅎ 아 부끄럽다
저두 다육이 보는건 누가 안시켜두 잘해요ㅎㅎ
그놈이 그놈인데 하루 수십번 들여다 봅니다ㅋㅋ;;
헛 이마에 자국ㅎㅎ
학생때 많이 그랬는데...급 그립네요^^;;
낮잠은 짧게 잠깐 자야지 오래자면
시간 아까워요~~~
아침에 신문지 두겹씩 덮고 재운 아이들 확인하는데
창에 성애가 끼었더라고요.
추운거 무지 싫어라 하는데
다육이는 봐야겠고....
핑크베라는 저도 참 이쁘게 키워보고 싶은 아이라
애지중지 하는데 자꾸 쳐다봐서긍가... 안크고 그러네요. ㅎㅎㅎ
저두 핑크베라 너무 부담스럽게 처다봤나봐요ㅎ
한넘은 화상...위에 넘은 그냥 못생겼어요ㅎㅎㅎㅎ
잘 키운 핑크베라 환상이든데
전 멀었죠ㅠㅠ
육이들 어젠 신문 안 덮어 줬는데
오늘은 덮어줄려구요~ㅎ
어렵다니..살짝 고민이 되네요
저는 철화나 쌍두 뭐 이런애들이 싫어요
얼굴 하나짜리로 꽃바구니를 만들까 생각했는데..
좀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저두 철화 이쁘다 생각한적 없는 1인였는데
몸값 참한애들 몇개 기르다 보니
싫지도 좋지도 않드라구요ㅎㅎ
제 주변분들 철화는 다 싫어라해요ㅋㅋ
사도 사도 자꾸만 눈이 가는 앙큼한 아이이기도 하져..(..)
철화는 그.. 어떤.. 아! 문가드니스 철화! 시안님이 올리신 거였나..
아무튼 그 아이가 너무 예쁜데 철화는 싫고 그래서..
문가드니스를 군생으로 합식할까 생각 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피치 프라이드라면 얼마든 철화라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너무 너무 예뻐요 ㅠㅠ
정말 잘 웃자라던데..ㅠㅠ
저희집 석연화는 감당이 안되어 몇주전 놀러온 친구에게 냉큼 줘서 보냈어요.
꽃피서 미니석연화라고 셋분을 들였는데...미니라 앙증맞을줄 알았는데...
이놈도 어찌나 쑥쑥크는지... 더이상 미니하지 않답니다.
피치브라이드 한번 실패하고 지금 두번째 키우고 있는데..
다행이 아직까진 까탑스럽게 굴진 않지만, 철화는 전 어떤 놈이든 까다롭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