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춥네요.

똘망이 7 310
라밀라떼.. 언젠가 꽃피의 덤이였던..  이뻐용..라밀라떼.. 언젠가 꽃피의 덤이였던.. 이뻐용..


쌍두립스틱..얘도 몇년전 덤으로 받았던..  쌍두립스틱..얘도 몇년전 덤으로 받았던..


정야는 다시 안키우리라..다짐했었는데 덤으로 와서 식구가된 정야.. 역시나 울집에선 막키우기땜시롱 목대가 나무가 되었어요.정야는 다시 안키우리라..다짐했었는데 덤으로 와서 식구가된 정야.. 역시나 울집에선 막키우기땜시롱 목대가 나무가 되었어요.


원종벽어연. 꽃도 안피는 징한 넘.. 꽃대로 보이는 수상한 얼굴이 하나있긴해요.원종벽어연. 꽃도 안피는 징한 넘.. 꽃대로 보이는 수상한 얼굴이 하나있긴해요.


흑괴리 잎꽂이.. 첨엔 철화였는데 크면서 다 풀리고..흑괴리 잎꽂이.. 첨엔 철화였는데 크면서 다 풀리고..


찹쌀떡 라우이찹쌀떡 라우이


햇살받고있는 라울.. 너 넘 이쁘다..ㅎㅎ햇살받고있는 라울.. 너 넘 이쁘다..ㅎㅎ


정말 이제 겨울날씨같이 춥네요.
다들 다육이들 무탈하신지요.
특히 하우스에 시안님..
그쪽은 따뜻한 남쪽나라라서 괜찮겠지요?
여긴 영하15도예요. 푸하핫.
점심뭐먹을지 고민중이예요. 어항 물도 갈아줘야하는데..
둘다 누가해줬으면 좋겠어요..아웅..

Comments

채아맘
라우이 완전 이쁘구요~옆에 살짝 얼굴 들이댄 아이도
이쁘네요ㅎㅎ
흑괴리 저도 잎꼬있는데 첨엔 철화였어요~
다 풀리고 너무 웃자라 잎꼬로 ㅎㅎ;;
원종벽어언 멋집니다~~벽어언은 원종이 이쁘드라구용~

어항물...저도 갈아야 하는데...
오늘은 아닌거 같아요;;
너무 추우니까 담으로 미루자규요~ㅎ

맛난 점심 드세요^^
syan
모바일 작성 여기 낮 온도는 영상 0도 최저는 영하5~8도 정도 되지 싶어요 ㅎㅎ
으흐흐흐 물고기도 기르시는 부지런한 똘망이님 ㅋㅋ
아 원종벽어연 저희집 아가는 자주빛 꽃을 피웠더군요
앵그리전간
앗, 하엽 떼주고 시푼 아가들이 잔뜩 잇네요 ^^;;
일단 대단하십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놔서 못참고 맨날 떼버려서, 가끔 멀쩡한 잎도 떼고, 덜마른 잎도 떼고
떼는맛?!을 알아버려서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참을성 있으신 똘망이님이 대단해보여요 ㅎㅎㅎㅎ
여기도 영하 15도네요, 어찌나 추운지 코가 다 얼겟어요 -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용 ^^
점심시간이 지나니 글이 속속 올라오네요~~~ 기다렸어요~~~ ㅎㅎㅎ
파란물컵
나중에 하루 온종일 앉아서 하엽 정리하고
다시 눌러심고.... 하시겠구나.... 하면서 웃었어요.
다육맘들의 일상이
서로서로 글켔구나... 하면서요.^^

전 정야를 아직 못키워봤는데
똘망이님 처럼 저리 똘망?하게 키울 수 있다면
함 도전해보고 싶어요. ^^
바람이꾸는꿈
햇살 아래 라울이랑  화분  !!! 엄청 탐나네요 ㅎ
저는 정야를 십년 기른사람을  봤어요
넘 신기해서..자꾸 봤는데..
징그러웠어요....그리 오래 살고있는 정야라니..
대를 이어 그리 오래 길렀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는데..
저희집에도 8년즘 되는 나이배기들이 있으니..가능해요..헤헤
다이노스
라우이가 너무 예뻐요, 라우이가 ㅠㅠ 라우이가 ㅠㅠ
저희 집 라우이는 뭐라고 해야죠, 피멍? 든 것처럼 ㅠㅠ
겨울이 되면서 생긴 건데 병 걸린 것 같진 않고 대체 왜 때문에.. ㅠㅠㅠ
몽글몽글
정야...오래 키우면 저런 모습이 되는군요..
저두 잘 키워서 멋진 모습 보고 싶네요...
라우이 얼마전 냉해로 보냈어요 나름 이뻐하는 놈이었는데...
더 이뻐지라고 노숙을 시켰더니 냉해를 입었어요.
욕심이 부른 화라...ㅠㅠ 누구탓도 못하고 있네요.
라우이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