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저두 한번 더!!ㅎ

채아맘 16 367
골든글로우~골든글로우~


백봉~백봉~


아이시그린~아이시그린~


클라라~클라라~


구름에 가려졌던 햇님이 짠~원종프리티구름에 가려졌던 햇님이 짠~원종프리티



같이 다욧 하자 카시즈ㅎㅎ자구도 많이 달아주네요~같이 다욧 하자 카시즈ㅎㅎ자구도 많이 달아주네요~


ㄷ...동미인ㅠㅠ 이쁘게 키우기 넘 힘드네요...ㄷ...동미인ㅠㅠ 이쁘게 키우기 넘 힘드네요...


리톱스...넌 너무...재미엄써...;;;리톱스...넌 너무...재미엄써...;;;


잎이 왜 이럴까요...ㅠㅠ원래 깨끗했는데...고수님 알려주세용^^잎이 왜 이럴까요...ㅠㅠ원래 깨끗했는데...고수님 알려주세용^^


ㅎㅎㅎㅎ^^;;
민망하지만 한번더 올려 봅니다~~

새로운분 육이가 보고 싶어요~~~~같은 맘이시죠?ㅎㅎ

Comments

syan
모바일 작성 맞아요!!!
신상육도 좋지만 새로운회원님 다육구경도 좋지요!!

음 마지막 사진 아가는 상처모양으로 볼때
잎장에 고인 물이 햇살에 화상을 입었던 것 같아요. ㅎㅎ
하엽질때까지 그냥 기다리시면 될것같아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병아니고 상처라 다행이네요~
먼지가 있어서 사진 찍을때 뿌리고
찍었더니 저런가봐요ㅎㅎ;;
언제 하엽질꼬ㅠㅠ

요번 이벤으로 새로운 분들 육이 구경하나
싶었는데....아쉽네요^^
파란물컵
백봉이가 얼작이면서 이쁘네요.
울 집엔 묵은둥이 얼큰이 백봉이 있는데
매일 밀려나서 거의 꼬라지...ㅠ.ㅠ..
나중에 크고 풍성하게 제대로 키워보고 싶은 아이들 중
한녀석이 백봉입니다.
나름의 우아함이 있잖아요. ^^

잘은 모르지만
아픈 아이는 병에 걸리거나 옮기거나 하는
심각한 상태는 아닌듯 합니다.
샨님 말씀대로 그냥 하엽지게 냅두시면 될듯...^^
채아맘
모바일 작성 처음 다육시작할때 생각나요ㅎ;;
농장가서 일본백봉에 반해...
겁없이 들였죠~;;
살구빛 도는것이 얼마나 이쁘던지요ㅎ
결국 요단강 건넜어요ㅋㅋ;;;
저도 물컵님 말처럼 풍성하게 키워보고싶은 애중
하나가 백봉이예요ㅎ

아픈게 아니라 다행이예요~
앵그리전간
명탐정 코...샨님 등장 ㅋㅋㅋㅋ 저두 물햇빛 한표요 ㅎ 저두 ... 그런아이 몇 있어서요^^;; 저는 지식 아니고 산증인 ㅠ
얼마전에 ? 한..한달이내에 들인 다육들이 몇 잇는데요~~ 걔네들이 도대체 뿌리를 내린건지 아닌건지..알수가 없어서 요즘 고민이랍니다.
겨울이라... 참 어렵더라구요^^ 그럼서 계속계속 들이는건 무슨 심본지 모르겠지만 ㅠㅠ
그중에 리톱스도 하나 있는데요... 채아맘님 말씀처럼 참 재미 없어요 - 저는 ㅋㅋ 죽은건지 산건지 아직 모르거든요 ^^;;
리톱스 보니 그생각이 똬악... 나는것이~~ ㅎㅎ 갈라지거나 꽃이라도 피거나~ 좀 움직여..줫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채아맘
모바일 작성 시안님이 명탐정이시군요ㅎㅎ
병아니고 화상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ㅠ
여기저기 저런 자국 있어서 번지는건줄 알았어요.

저는 뿌리가 내린건지 궁금할땐 살짝 건들어보는데ㅎㅎ
표현 하자면 뿌리 안내린놈은 달랑달랑 하드라구요ㅎㅎ
살짝 단단하다 싶음 분무기로 살짝~
맞는건지는 모르지만 뽑아 볼수 없으니
전 이리 하네요ㅎㅎㅎ
리톱스 진짜 ...그냥 돌 같아요ㅋㅋㅋ
정말 꽃을 못봐서 그런가봐요ㅎㅎ;;;
똘망이
뒤에 보이는 수연이 따글하니 짱 이뻐보이네요.
전 수연. 리틀쨈 맨날 죽여먹는지라..
지금 있는 수연도..언제 가실지 기약이없네요.
저렇게 따글하게 이쁘게 물들이며 키우시는분들 보면 진짜 대단해보여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수연 저두 진짜 못 키워요...
다른분들은 잎꽂이도 잘 하시든데
저는 잎꽂이도 안되든데요...;;;
두번째 도전인데 수형이 난감해서리
사진을 안 찍어주죠ㅎㅎ
가격 착해진 수연 하나 더 들일까 생각중인데..
봄에나...ㅎㅎ
또 리틀쨈..저두 두번이나 저 세상 보냈어요ㅠ
탄것처럼 하엽이 계속지다 죽어요;;;


전 묵은둥이 많은 똘망이님이 더 부러워요^^
풀--
맞아요..동미인은 진짜어려워요..
어찌들 물 들이시는지..
그나마 채아맘님댁아이는 빵끈의 노력덕분인지 수형이라도 아담하니 이쁘구만요..ㅎㅎ

저두 리톱이는 재미없어요..ㅎㅎ
채아맘
어려운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동미인은 병충해 없는 육이긴 한데...
이쁘게 키우는게 진짜 힘드네요ㅎㅎ~
풀님도 동미인이 어렵다니~~에이ㅎㅎ

리톱스ㅠㅠ점점 구석으로 밀리고 있어요ㅎㅎ;;
몽글몽글
모바일 작성 동미인이구 뭐고 전 미인류는 다 어려워요 ㅋ
리톱스는 모양이 특이해서 하나 키워봤는데
물러보냈는지 어찌보냈는지 기억도 안나요 ㅋ
그만큼 애정이 없었나봐요
카시즈 전 어렵더라구요 자구도 잘안달구
참 보라하게 잘키우셨네요 ㅎ
채아맘
끄덕끄덕~맞는 말이예요ㅎㅎ
진짜 미인 종륜 다 어려워요;;
리톱스  키우시는 분들 보면
엄청 많이 키우시든데...
자구도 안달고..하엽 떼는 재미도 없구요ㅋㅋ
헛;;;리톱스 뒷담화하는 기분이예요~ㅋㅋㅋㅋ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채아맘님 께서도
곧  시안님 뒤를 이어 정원방 등불이 되실거 같아요
항상 햇살 담뿍 받는  다육들 사진
고대하고  한결 같은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사진 올리느라 애쓰셨어요 ^^♡~
채아맘
모바일 작성 시안님처럼 자주는 못 올리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올리려 노력할려구요ㅎㅎ~
혼자만 키우는 다육생활 재미도 없지만
먼가 항상 초보인것 같은...ㅎㅎ
많이 보고 물어보고 배워서 초보티를
벗고싶어요ㅋㅋ~;;

댓글 잊지않고 달아주시는 바람님 감사해요♡

다이노스
늘 느끼는 거지만 채아맘님네 아이들은 너무 예뻐여.. 매번 반해여..♥
그나저나 골든 글로우 화면상 왼쪽 아이 라우이 맞져? ..으으, 너무 예뻐여 ♥
골든 글로우를 살까 말까 오래 고민 했었는데 찾아보는 것마다 펑퍼짐하니
자태도 그렇고 수형도 마음에 안들어서 에잇! 하고 위시리스트에서 지웠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또 막 흔들흔들 거려요.. 아, 그건 그렇고 저게 고인 물 때문에 화상 입은 자국이었군요!
저희 집 아이들 중에도 저런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있어서.. 병인가 싶어서
격리 시킨 적도 있고, 살균제를 엄청 살포한 적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민망 민망
채아맘
모바일 작성 전 제 육이들이 막 이쁘다~~이렇게 느낀적은
없어요^^;;신상들 빼고요ㅎ
전 싱그러운 애들이 좋드라구요ㅎ
골든글로우 비취후리데 같이 요런애들
좋아라해요~ㅎㅎ

저두 병든줄 알고 약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민망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