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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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16 414


아이시그린아이시그린


총 4둔데 요기 얼굴은 잘 안자라요총 4둔데 요기 얼굴은 잘 안자라요


언제쯤 풍성해지려나언제쯤 풍성해지려나




첨보다 많이 다져진 블루엘프첨보다 많이 다져진 블루엘프



룬데리도 꽃대 ㅎㅎ 누구랑 교배시켜야 이쁘려나룬데리도 꽃대 ㅎㅎ 누구랑 교배시켜야 이쁘려나



더 붉어졌으려나?! 멕시코미니미인더 붉어졌으려나?! 멕시코미니미인



아직은 덜 붉은 온슬로우아직은 덜 붉은 온슬로우


잘자고 낼봐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목련나무
열거할것 없이 다 명품다육이에요~
아이시그린은 어딜가도 저 정도가 젤 묵은 모습이더라고요.
블루엘프는 어쩜 저런 수형을 골랐대요!!
'철화에서 풀린 듯한 수형에 통실통실 이쁜 꼭지점 찍고
멕시코미인 색상도 느무 이뻐요~
꿀잠 주무시고 안전하게 도착하길 바랍니다^^
syan
모바일 작성 으흐흐 블루엘프 철화풀린듯한 수형으로 ㅋㅋ
얼굴이 많아서 낼름했다지요.
덕분에 안전하게 도착하고 덕분에 편안하게 내려왔네요.
목련님 하우스 구경이 역시나 제일 ㅎㅎ신이 났던 ㅎㅎ
마구마구 사진 찍고 싶었는데 ㅋㅋㅋ 혹 실례일까싶어
몇번을 망설이다 결국 못찍고 왔다지요.
아 소심스러운 ㅎㅎ
예쁜땅콩맘
항상 정성껏 !!! 이쁘게 사진을 올리시는 시안님 ~~~
오늘도 이쁜 아이들 모습 잘 보았습니다 .
syan
모바일 작성 땅콩맘님 멋드러진 아가들에 비하면 아직 멀은 아가들이지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몽글몽글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아이들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넋을 놓고 있을것 같아요.
올리는 사진마다...와~~하고 보게되네요.
색감이 너무 곱네요.ㅎ
블루엘프...ㅎ 너무 고와서..저희집 못난이 잠깐 스쳐갔어요.
웃자라고...치마를 거꾸로 입어서..ㅎㅎ
syan
모바일 작성 으흐흐..
영문도 모르고 가는 애들보면 속이 상하기도 하고
제 불찰로 냉해를 입어 못냄이가 된 애들도 그렇고요.
이쁘게 크는 아가들보며 뿌듯하다가도 그런 아가들보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다육이를 키우며 여러 감정들을 겪을수있다는게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
채아맘
모바일 작성 악 멕시코미인 넘 귀여워요~~
미인종류 잘 키우는 시안님이 넘 부럽네요ㅎㅎ
저는 아메치스 잎꼬가...다 투명해졌어요ㅠ
통풍에 신경 쓴다고 쓰는데...슬프네요~
syan
모바일 작성 에구궁.. 전 온실에 각 선반마다 usb 미니선풍기를 달아놨어요.
공기의 흐름이 있으면 그 또한 통풍이라고 얘기를 들어서 문을 닫아놔도 환풍기가 돌아갈때 같이 돌아가도록 설치해놨지요.
Usb분리형 폰 충전기에 usb연장선을 연결하면 콘센트가 먼곳에 있더라도 설치가능하니까요.
통풍 영 걱정되시면 한번 시도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해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악~~~룬데리 예뻐요
쥔장의 사랑 을 듬뿍 받고 자라서 일꺼예요
그래도 저중에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저는 온슬로우를  선택할거 같아요^^♡~
syan
모바일 작성 으흐흐 온슬로우가 아예 붉게도 변하더라고요.
그걸 본 뒤로 군생 두 아이를 들였어요.
그 중 하나가 저 아이 ㅎㅎ
원래 갖고 있던 외두 온슬로우는 요번에 꽃대를 올리더라고요.
아아 누구랑 뻐뻐를 시켜볼까나 ㅎㅎ
다가 올 봄이 기대됩니다.
풀--
구래도 저중에 하나를 꼽드라 한다면..
저는 멕시코미니 미인을 선택하것어요..ㅎㅎ

근데....전부다 명품다육이라는 목련님 말씀에  공감 200% 눌러봅니다.
syan
모바일 작성 으하하하 으하하하 부끄럽게 풀님마저


멕시코미니 미인 번식시키고자한다면 좀 더 큰 분에
분갈이해서 덩치를 키우고 잎꼬를 해야할텐데
음... 근데 귀요미 콩분을 벗어나려니 또 망설여지고요.
그래도 봄에 시도를 해볼까봐요!!!
다이노스
아이시 그린은 은근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은근한? 은은한? 아무튼 은근하게 매력을 어필하는 아이!
꺅- 블루 엘프가 너무 예뻐요!! 전 아무리 찾아도 저런 수형인 아이.. ㅠㅠ
그냥 지금 키우는 아이를 열심히 키워야겠네요 흡
온슬로우는 별 관심이 없어서 있던 아이도 선물을 했었는데
근래 들어 다시 관심이 가고 있답니다 ㅠㅠ
syan
모바일 작성 블루엘프 보니까 ㅎㅎ 들인지 딱 1년정도 된듯하더하고요.
철화에서 풀린듯 한 모습으로 4천냥에 제 품으로 ㅎㅎ
역시 풍성한게 진리죠? ㅎㅎ

음ㅋㅋ 온슬로우 정말 붉게도 물이 드는 아이더라고요.
그럴려면 많이 환경이 좋아야겠지만요.
선물한 아이는 잘 크고있대요? ㅎㅎ 요녀석도 잎꼬가 잘되던데 ㅎㅎ
앵그리전간
저도 온슬로우... 원래 저런아이였어요? 지금 알았어요 !! 원래 푸르딩딩...으로 기억 하는데 ㅠㅠ
도대체 샨님은 다육이들을 어디서? 업어 오시는거야요~~ 꽃피 제외하고^^;; ㅎㅎㅎ
어쩜 저리 이쁜 아이만 쏙쏙 골라 오시는지... 거제로 출장을 함 가야 하나~~~ 싶네요 ㅎㅎㅎ
흠... 온슬로우.... 검색 들어갑니다, 요즘 저색 너무 이뻐요!! ㅠ
syan
모바일 작성 으허허허!! 으허허허!!
전 오프라인으로는 잘 안삽니다. ㅋㅋㅋㅋ
다육 상한선이 낮은 관계로 ㅎㅎ
인터넷으로 보고서 싸고 갖고싶은 아가로 고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