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으흐흐흐 모바일 작성

syan 16 428


수연수연



수련수련




스와베오렌스스와베오렌스



자리잡은 꼬맹이 버클리금자리잡은 꼬맹이 버클리금



새냠냠당한 원종마리아에 꽃대가!! ㅋㅋ 홍상이랑 뻐뻐를 시킬까 고민중 ㅎㅎ새냠냠당한 원종마리아에 꽃대가!! ㅋㅋ 홍상이랑 뻐뻐를 시킬까 고민중 ㅎㅎ


로치 꽃대는 달갑지 않아요. 이 로치들도 가을이 돌아오면 놀노리해질듯요로치 꽃대는 달갑지 않아요. 이 로치들도 가을이 돌아오면 놀노리해질듯요



알비칸스(엘레강스)알비칸스(엘레강스)




온실용으로 장만한 새 테이블에서 찍은 러스비도 얼굴이 수상하네요온실용으로 장만한 새 테이블에서 찍은 러스비도 얼굴이 수상하네요


온실에서 쓸 테이블을 마련했어요.
대나무원목이라는데..
억.. 받고나니 생각보다 무겁네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목련나무
느무 이뻐서 샘날라하네요~ 진짜루!!
수연도, 수련도, 엘레강스도 어쩜 저리 잘 키웠대욧~~
하우스 초대 몬하것고만요^^
울 하우스도 판매매장 안 끼고 회원들만 있어 눈치 안보고 아지트마냥 편하지요~
하나하나 내 손 안 거친 곳이 없을테니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얼마나 뿌듯하실까나요~
아까워서 혼자 어찌 보고 있대요^^
syan
으허허허 으허허허!!
으허허!!! 그런 말씀 마셔요.


근데 자주봤더니 이쁜지도 모를때가 더 많아요.
목련님네 하우스 아가들이 ㅋㅋ 분명 더 이쁘단걸 알고있습니다아!! ㅋㅋㅋ
그리고 아가들 생김보다도 무엇보다 아지트가 있다는게 참 좋더라고요.
똘망이
악~~  시안님.. 애들 넘 이뻐요. 미치긋다요.
어떻게 저렇게 물이 들까요. 온실덕분인가요?
으아.. 저리 키워야 키울맛이 지대로 날터인데..
넘넘 이쁘네요. 알비칸스도 러스비도..
수연도 얼굴이 음청나고..
syan
다육이의 색은 일교차가 있을때 곱게 물든다고 하지요. ㅎㅎ
그래서 가을이 제일 곱다고 하고요.
그 가을에서 일교차를 그대로 유지하는거나 마찬가지인게
겨울 하우스이지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난 스와베 오렌스랑 러스비가 탐나는걸요
러스비 담긴 화분은 어떤장인이  빚었을까요..♡
러스비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도아분  멋지네요 ^^♡~
syan
으흐흐.. 도아분 이쁘죵..
화분 덕에 다육이가 더 이뻐보이는걸거예요.
풀--
다..너무 이쁘지만,
어쩜, 알비칸스가 저런 색감을 내는지..
정말로 너무 이쁘다요...
syan
으허허허 으허허허
전 알비칸스의 깨멍물듬이 맘에 들어요.
다이노스
저! 결심했어요! 수련! 꼭 들일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예뻐요 ㅠㅠ
그나저나 새가 냠냠을 했다니.. 이런 새새..ㄱㄱ..ㅣ..
으아, 러스비 너무 예뻐요 ♥
syan
ㅋㅋㅋ저 수련은 제가 가진 수련들 중에서도
좀 더 도톰하고 물듬이 더 선명한 아가라지요.
으흐흐.
새가 냠냠했긴해도 꽃대가 나와주니 ㅋㅋㅋ 씨앗 만들고픈 욕심에
마냥 조으다는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다른 애들도 예쁘지만
수연 진짜 환상이네요~~~
곱다는 말이 딱 맞아요ㅎㅎ

주말이 끝나가고 있어요ㅠㅠ
남푠없이 애들과 보내는 주말...
요상했네요ㅎㅎ기분이...ㅎ
syan
호옹.. 요번 주말은 평소랑 다른 주말이셨군요.
전 끝나가도 좋습니다. ㅋㅋㅋ
요번 월요일은 특별할테니까요.
몽글몽글
수연,수련, 스와베...다 이뻐요..
무엇보다 러스비색감이 달달하니...짱~이네요~~
시안님 올 겨울 농사 완전 대박치셨어요..ㅎㅎ
syan
모바일 작성 으허허 으허허 그런걸까 싶었는데 ㅋㅋ
희생육이 어김없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그렇게 떠나보내도 잡을수없다는걸 알아서인지
금방 마음이 초연해졌어요. 새삼 놀랐다는요.
문득 이 아이들이 다 떠나가도 난 괜찮을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
다른 고민이 많아서 충격이 덜했나싶기도 하고..
보험육이 있는 아가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떠나는 이유를 알수없어 궁금한 호기심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으으 ㅎㅎ 참 다육이를 통해 이 생각 저 생각 많이도 하게 되네요.
앵그리전간
아... 저 새새꾸가 먹은 원종마리아 ㅠㅠ 진짜 너무너무 이쁜데, 옥의 티가 생겨버렸네요-_- 그래도 잘 아문거 같긴 하지만...
어쩜 샨님은 마음이 그리 넒은지 ㅎㅎㅎ 저는 저지경이 됐다믄.... 새덫-_- 하하 까진 아니어도 정말정말정말 속상해 할꺼 같아요 ㅋㅋㅋ
근데 꽃대 생겼다고 좋아하시니^^;; 마음이 참 넓으시구나~~ 싶습니다 ^^
syan
모바일 작성 으허허허!! 또다른 흑심을 품고 있어서 인걸요.
꽃 부비부비해서 이쁜 아가 나오게 하고 싶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