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내일을 기다리며

예쁜땅콩맘 12 299




11월 말에 직장 옥상에 있던 다육이를 집과 하우스로 옮기다 보니 장소가 부족
결국 키핑하우스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
이사계획이 없던지라 ~~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어요 .
키핑 하우스 가는 일주일이 얼마나 설레이는지 ~~
아이들 보고 싶어 혼났습니다 .

집에 있는 아이들 사진으로 남겻습니다 . .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저리 자구를 많이 내 놓다니
부자되셨네요
예쁜땅콩맘
길바 철화 백금 !!!
엄청 귀한 아이가 자구 까지 건강 하게 달아 주니 참 고맙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yan
모바일 작성 우와 ㅎㅎ 금덩이들
역시 땅콩맘님 아가들은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인듯요.
잘지내시죠?
새해복많이받으셔요. ㅎㅎ
예쁜땅콩맘
많이 바빴답니다 . 시간이 너무 빨라요 ~~
집에 아이들이 얼마 없고 모두 키핑 하우스로 갓어요
 겨울이여서 ~~~
시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채아맘
모바일 작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쁜 육이들 자주 못 봐서 서운하시겠어요ㅎㅎ
그래도 좋은 환경에 있으니~
걱정은 안되시겠죠??
땅콩님 금들 멋집니다^^
예쁜땅콩맘
이아이들도 키핑으로 가면 더 좋을텐데
보낼수가 없네요 .
  베란다에서 약한 한줄기의 햇빛과  식물 재배등속에서 겨울을 나네요 .
감사 합니다 .
몽글몽글
모바일 작성 땅콩맘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키핑하우스 이사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시간되실때 이사하신 키핑하우스 사진도 보여주세요
금이라 하는 아이들은 후덜덜하구 키우기도 까다로울것같은
선입견탓에 그냥 보기만해요 ㅎ
예쁜땅콩맘
네 이번에  조금더 넓은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좋아요 . 교통도 좋은 편 이고 만족 합니다 . ㅎ
풀--
아공, 멋진 금 아이들이어요...

키핑이...참 좋은 환경인데..
매일 볼수 없다는..안타까움이 있긴 하지요..
구래도  이겨울 더할수 없이 이뻐질테니..
저두 막 설레어요.
이쁜 아이들 자주 보여주세요.
예쁜땅콩맘
키핑 하니 마음은 편안해요
그리움은 쌓이지만 ~~~
다이노스
금! 이런 류의 아이들은 아직 한 번도 키워보지 못해서
그저 신기하고 또 신기할 따름..!!
예쁜땅콩맘
아가보이데스금은 너무 멋져 볼수록 마음이 설레이곤 한답니다 ㅡ.
나중에 한번 키워 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