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후다닥

목련나무 9 412
수빙수빙


리틀쨈리틀쨈


라즈베리라즈베리


spsp


밭에서 뽑아 올린 아이라 아직은 이름 모름. 밭에서 뽑아 올린 아이라 아직은 이름 모름.


너무 헤벌레 펼쳐놨길래 다시 간격 줄여서 정리해준 창 자리. 더 이뻐 보인다.흐흐흐너무 헤벌레 펼쳐놨길래 다시 간격 줄여서 정리해준 창 자리. 더 이뻐 보인다.흐흐흐


스텔라와 론에반스철화스텔라와 론에반스철화


작아도 앙팡지게 물들었다.작아도 앙팡지게 물들었다.


늦은 밤이네요.
얼렁 사진 올리고 자러 가야겠어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syan
모바일 작성 우와 우와아~~
리틀쨈!! 저도 저도!!! 풍성풍성하게!! 넘치게 기를래요!!
으하하하 ㅎㅎ
잘자요 목련님 ㅎㅎ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작품입니다
창들이 모인자리를 보니 입이 쩌억~~~!!!!
저런 리틀쨈 첨봐요
꽃대도 안 물고 힝~^^♡
채아맘
모바일 작성 목련님댁 아그들은....가을이 온것같네요^^
수빙♡♡리틀쨈이 환상이예요~~
화분도 어쩜~~
그 거한 화분들...전 포기했어요ㅎㅎ;;
그냥 구경만 하기로 맘 먹었다죠~
몽글몽글
목련님, 신안님, 풀님 리틀쨈 릴레이...ㅎ 눈이 즐겁네요.
가게앞에 리틀쨈 내놓았더니 어떤 어르신이 팔라고 하셨었는데, 그때 팔았음 여름에 쨈 쑬 일은 없었걸, 뒤늦은 후회를 사진보며 잠시 해봅니다.
창 떼샷은 넋을 놓게 하구요...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살포시 저장하구요..ㅎㅎ
앵그리전간
ㅎㅎ 제눈에 이쁜건 역시 다들 이쁘신거군요~~ 저두 리틀쩀 읍!! 했어요~~
저런 아이..웃자람 심해 보이는데 어쩜 저렇게 통통하게 단단하게 ~~ 우와~~
역시 목련 님이구나~~ 했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십시옹~~
다이노스
하.. 저는 뾰족이들이 참 좋아요. 참 좋아요. 참 좋아요 ㅠㅠ ♥
아니 그나저나 저 수빙, 세상에 세상에. 어쩜 저렇게 탐스러울 수가!
전에 꽃피에 수빙 셋분 올라왔을 때 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놨었는데
살 걸 그랬어요!!! 급 후회 힝..
쥬시™
목련나무님네 수빙을 보고 반해서 작년에 들였는데 지금 어찌나 이쁘게 변했는지..
풀--
아마,전 혹시라도 하우스에서 키울일이 있어도..
저 줄맞추기 절대 못할듯...
구래서 하우스 못 가는 거에요...ㅎㅎㅎ

역시 목련님 아이들이 최고 장관!! 이어요...
베라31
어느새 창이~~~~~~~~~~~~~~~~~~~~~~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