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반갑습니다 모바일 작성

꽃띠여인네 2 7,309
라디칸스라디칸스


그리니그리니



클라바텀클라바텀


팔천대팔천대




어제는 20도를 윗도는 초여름 날씨더니
어제 밤부터 내리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네요.
더불어 다육이들도 비보약 맛있게 먹고 있구요.

무궁화님들 잘 지내셨지요?
너무 오랜만이라 저 아줌이 누구지? 히는 분들이 더 많은건 아닐까요?ㅎ

행복한 우요일 하시길요.

Comments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에고  또누웠네ㅠㅠ
앤님
라디칸스! 많이들 키우고 계시는 거 보면 무난한 아이 같기도 하구!
무엇보다 동그랗게 올라오는 저 쪼그만 꽃이 얼마나 예쁘던지 한번 키워볼까 생각 중이예요!
이제 그만 늘려야지 그만 늘려야지 하는데 정원방 올 때마다 위시 리스트는 늘어나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