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보태기^^

풀-- 15 310


화분이 바뀌었지만, 꽃피 셋뚜분이었던, 멕시칸스노우볼화분이 바뀌었지만, 꽃피 셋뚜분이었던, 멕시칸스노우볼



살던집이 좁아, 나름 거금들여 집장만 해줫더니..더 이뻐졌어요..목련님 나눔주신 쉬치쿡시살던집이 좁아, 나름 거금들여 집장만 해줫더니..더 이뻐졌어요..목련님 나눔주신 쉬치쿡시



카시즈드래곤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쁘다고 물컵님이 말씀하셨지요..ㅎㅎ카시즈드래곤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쁘다고 물컵님이 말씀하셨지요..ㅎㅎ



핑샴도 살풋 이뻐지네요..핑샴도 살풋 이뻐지네요..



꽃피표, 화이트길바꽃피표, 화이트길바



피멍이라 더 멋진,야생콜로라타피멍이라 더 멋진,야생콜로라타


정원방에,
나름 힘써주시는 여러 무궁화님들께...
저도
보태기...^^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똘망이
풀님의 보태기~~  격하게 환영합니당~~  원래 보태기안하셔도 자주 보여주시긴하지용~^^
울집 야콜은 머하는지 몰것네요. 사진찍어주기도 모시기한 내 야콜..ㅠ
풀님댁 아그들은 역시 명품이야요.
풀--
과찬이지만 감사해요..똘망이님.
좋은날 되시구요...
몽글몽글
언제나 탐나는 풀님댁 멕시칸스노우볼이네요.ㅎㅎ
셋분에 스노우볼 계속보며 망설이고있는데, 풀님댁 아이보니, 지름신이 확~~~접신하셨어요.ㅎㅎ
쉬치쿡시는 목도리 정말 잘 둘렀네요. 너무 멋져요~!
출근해서, 청소해놓구 커피한잔 마시며 여유부리고 있는데,
여유로운 시간이 좋으면서도 조금 불안하기도해요.ㅎㅎ
풀님 이쁜 아이들 보며 근심걱정 놓구 잠시라도 힐링합니다~
풀--
지름신 확~~!!

어제 꽃피님 사진속에 그놈,
꼭 찜하셔요.....ㅎㅎ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저는 또  웃어요!!!!
늘~~~외롭다는 생각이 들던 정원방이 복닥복닥~~~
그래봤자 소수의 무궁화님들 이시지만.....
이벤트라고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고
뻘쭘  해 하고있을 분들 생각하면서...ㅎㅎ
풀님 아이들 보면 뭐라고 한마디  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릴거예요 ㅎ
풀--
그러게요..
저도 나름 노력하며 들락거리고 있으니...^^
이벤트라고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라고바라는데..
살짝 아쉽긴 해요..

입이 근질거리시는 분들..마구 튀어나오셨음 좋겠어요...
syan
모바일 작성 우와 멕시칸스노우볼이 언뜻 블랫블루아나?? 그 아이를 닮았네요.
저희집 멕시칸스노우볼은 ㅠㅜ 라즈를 닮았던데 짝퉁이려나봐요.
쉬치쿡시도 엄청난 군생에 물듬도 다 좋고 ㅠㅠ
역시 풀님 아가들은 넘 이뻐요. ㅎㅎ
풀--
저두.저의 저 멕시칸을 보믄...요즘 유통되는 아이들과 얼굴이 다르다...
생각 한답니다.^^
그럼에도 꽃피표이니...깐요..

쉬치쿡시..이리 이뻐질줄 미처 몰랐어요..
오늘 아침 깜짝 놀랐네요...
채아맘
저는 오늘 화이트길바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ㅎㅎ
핑샴두요~너무 이뻐요^^

요즘 지름신이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네요 ㅎㅎㅎ
물빠지는 육이들 보며..지름신도 저~~멀리 떠났어요 ㅎㅎ
당분간은 통풍 신경쓰고 있는 아그들 잘 보살필라구요~

햇살은 좋은데 추운 날 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풀--
화이트길바가..나름 오래 묵었답니다....^^

전..요즘도 지름신땜에..
자리도 없음서..
인제 진짜 그만!! 이라고
어젯밤에 혼자 외쳤는데..
지킬수 있을랑가 몰라요...
파란물컵
풀님네 콜양들은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진짜진짜 이뻐요.^^
다육이를 키우는 보람을 확~!!! 보태주는 효자 아이들.^^

핑샴이는 나중에 어찌 될까요?
끝짱나는 물듦을 보여줄듯 한데....
참으로 기품있는 집안인듯 해요. 샴페인들은...

아공...
추븐데 운동 후 감기 걸리지 않도록 보온 단디 신경쓰세요.^^
풀--
아공...
언니두 운동, 천천히 조금씩 하시믄서
얼른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다이노스
와.. 핑크 샴페인 완전 예뻐요!!
샴페인 하나 키우고 있긴 한데 핑크 샴페인도 요즘
눈이 가길래 들일까 말까 밀당 중이었는데!
풀--
핑샴 저놈은  1년 좀 더된듯 한데..
올겨울 물듬이 확연하게 이뻐지네요..
키워보니..화샴보다는  핑샴이 이쁜듯 해요...
목련나무
샴페인이 샬롯이나 머 그런넘 못지 않게 똥똥하게 이뻐요~
멕시칸스노우볼은 수형이 끝내주고요^^
쉬치쿡시는 울 하우스에선 저리 진하게 물 안들었어요.ㅠㅠ
풀님 콜로라타가 너무 탐나
저두 매장 들릴때마다 콜로라타 있어요? 물어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