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11월 1일 모바일 작성

채아맘 6 6,548
쌍욕하게 만든 화월야ㅋㅋ;;분갈이 하는데 뿌리를 너무 짧게 잘라 심을때 고생했어요ㅠ역시 군생이 짱!ㅋ쌍욕하게 만든 화월야ㅋㅋ;;분갈이 하는데 뿌리를 너무 짧게 잘라 심을때 고생했어요ㅠ역시 군생이 짱!ㅋ



신입 나나후쿠미니신입 나나후쿠미니


무슨 미니마..;;무슨 미니마..;;




애기 초연애기 초연


메비나메비나


부실한 페러독스부실한 페러독스


영하로 떨어진날.
외출 했는데 손도 시렵고 코도 시렵고 너무 추웠어요.
감기가 올려는지 목이 간질간질 하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Comments

앤님
채아맘님 사진 볼 때마다 하.. 군생을 들여야.. 군생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나나 후크미니는 군생이 진짜 예쁜 것 같아요 ★
아, 물론 오늘도 첫번째 사진 보고 심장이.. 어휴. 화월야 왜 이리 예쁜가요..
전 외두로 키우고 있는데 결심했어요, 다음 봄에는 군생을 들.. ㅋㅋㅋ

오늘이 가장 춥다던데 정말.. 하루종일 추워서 ㅠㅠ
조금씩 기온이 떨어지면 신문지 덮어주고 뾱뾱이 덮어주면 알아서 적응하던데
낮에는 10도 안팎으로 있다가 몇 시간만 지나면 4도나 1도로 뚝뚝..
새벽엔 영하로 뚝뚝.. 신문지 덮고 혹시 모를 창틀 바람 막아도 걱정되고..
오늘은 일단 오후엔 최저가 -2도랬는데 혹시 몰라서 거실로 다 들였어요 ㅠㅠ
채아맘
모바일 작성 화월야..합식이예요;;
진짜 군생 키워야지 정말 똥손이구나~생각했어요.
합식티 팍팍나고 뿌리나 잘 심어졌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나나후크미니는 묵으면 더 이뻐지겠죵?ㅎㅎ

어제가 젤 춥다고 하드니 오늘이 더 추워요~
예전부터 저는 추워짐 발이 정말 시려워서
수면양말 신고 일하고 있어요ㅋㅋ
오전에 육이들 밖으로 내쳤는데 해가 떠서
다행이예요~
낼은 그래도 날씨가 풀린다니 조으네요ㅎ
따뜻한 하루 되셔용~~
몽글몽글
화월야 잘 심으셨는데요..ㅎ
저두 몇일전 라즈베리아이스 심으면서 아주아주 쌍욕을~~ ㅋ
다시는 라즈사나봐라 하면서 심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나나도 이쁜 아이로 잘 들이셨구,
미니마 넘 이뻐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말도 마세요~화월야 심는데 진짜 허리 나갈뻔 했어요ㅎ
몇년째 키우면서 이리 안늘수도 있나요?;;;
이래서 제가 비싸도 군생을 찾아요ㅠㅠ

다시 또 추워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 하시구 육이사진 보고프다는
부담(??)스런 얘기 적고 갑니다~ㅎ
경야
모바일 작성 무슨 미니마 ㅎㅎ 색이 넘 예뻐요 뭔가 선명한게..ㅎ 메비나도 수형이 넘 귀엽고 심으시는게 딱 제 스타일!♥♥  사실 얼마전에 사진보고 넘 이쁘다 곱다 귀엽다 침 튀기면서 다다다닥 글 적었는데 갑자기 창이 다운되서 다 지워져버려가지고 좌절하면서 그냥 포기했는데 다시 들어와서 한번 더 보고 영 예뻐서 다시 글 남겨요:) 잘 봤어요 채아맘님^^ㅎ
채아맘
고맙습니다~

저는 딱 종이컵 사이즈가 좋드라구요~
부담없어서요~
여름에 방치하다 쌀쌀해지고 이뻐지니
또 사진찍어주는 못된 쥔장이네요 ㅠ